-
-
자석이 뭐야? - 밀당의 고수 자석맨
김재혁 지음, 정서용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4월
평점 :



자석은 우리 실생활에서 많이 볼 수 있어요. 우리 생활에서 자석이 쓰이지 않는 일이 적어질 정도로 생활속에 녹아있는 자석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로 알아보았답니다.
자석의 극에 대해 아이가 궁금해 하기도 하고, 아빠가 드라이버로 나사를 돌리기 전 슥슥 문질러서 드라이버에 나사를 붙이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한건지, 왜 그렇게 되는 건지 아이가 많이 궁금해 했는데 엄마아빠가 설명해주는게 어렵더라구요.
요 책에서 그런 이야기가 쏙 다 담겨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인력과 척력, 다양한 자석의 종류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어떻게 해서 자석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 우리 실생활에서 쓰이는 자석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있었어요.
냉장고에 붙이는 광고전단지에 붙어있는 고무자석, 아주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도 있고, 액체 형태의 자석도 있다고 하니 아이가 너무 신기해 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실생활에 쓰이는 자석에 대해서도, 우리가 알고 있는 자석은 무엇이 있는지도 생각해봤답니다.
자석칠판이 있어서 자석 교구들이 붙을 수 있고, 과학관에서 체험했던 자석블럭들. 그리고 돈에도 자석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자성잉크로 인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가짜 지폐를 구별할 수 있다고 해요. (그냥 일반 자석을 두면 확인하기 힘들 정도로 자성이 약하기 때문에 자석유무를 체크하려면 네오디뮴 자석이 필요하다고 해요.
우리는 잘 알지 못하지만 공장에서도 자석이 많이 쓰이고 있지요. 분리수거? 같이 자성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하는데 있어서도 자석이 쓰이고, 자동차 같은 커다란 철들을 옮길 때 켰다 껐다 하는 자석이 있다는 것도 아이와 알아보았어요.
우리의 지구도 하나의 자석이라는 걸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작년 겨울방학 때 자석에 대해 겨울방학생활에서 알아봐서 더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
북쪽이 N 남쪽이 S 라서 자석은 반대로 착착 따라가려고 하니 나침반으로 위치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것도 알아보면서 자석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동생은 자석 하나 들고 여기저기 붙여보면서 돈에도 자석이 있다는 말에 돈을 붙였더니 안되서 짜증냈다는 후문이 ... ㅎㅎ
이렇게 다양한 지식을 재미있게 습득하고 실생활에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초등 2학년 아이가 읽기에 쉽고 재미있어서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읽는거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읽은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