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아, 돌아와! 내일도 맑은 어린이
도모리 시루코 지음, 스케랏코 그림, 권영선 옮김 / 내일도맑음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연근!!! 연근을 좋아하게 해 주고 싶다 ㅠㅠㅠㅠ

우리 아이 연근 먹이기 프로젝트

연근아, 돌아와~

아이에게 이 책을 주었을 때, 우리 아이는 바로

"엄마, 난 연근 싫어하는데?"

연근 먹이려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진걸까. 바로 거부를 했다.

그래서!!

이건 연근 먹는 책이 아니야! 연근의 여행 이야기지. 너 연근이 뭔줄알아?

"응. 연꽃에 있다며?"

연꽃은 좋아하는데 연근은 싫다는 아이. 사실 연근을 먹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아마 그렇지 않을까.

엄마는 연근조림의 그 쫄깃하고 짭조롬한 맛을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왜 우리 아이는 싫어하는 걸까 늘 고민이다.

연근 뿐만 아니라 싫어하는 음식들이 많아서 사실 걱정인데 어떻게 편식을 고쳐야 할지도 고민인 요즘,

조금이나마 연근과 친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는데 ..

아이가 까르르 웃으면서 재미있게 책을 본다 ㅎㅎ

보면서 아이가 연근에 얼굴이 있다며 크크크 하고 웃고

연근은 조림이 되기 싫다며 탈출한다.

조림이 될뻔한? 연근은 탈출해서 여러 역할을 경험해 봅니다 ㅋㅋ

자전거 바퀴, 단추, 튜브 등 ..

동그란 모양과 연관지으면 되겠더라구요 ㅎㅎ

집에서 또 어떤 물건으로 연근이 바뀔 수 있는지 이야기 하면서 연근 컵이 될 수도 있지 않냐며 ㄲㄹ깔 웃어요 ㅎㅎ

조림이 될뻔한? 연근은 탈출해서 여러 역할을 경험해 봅니다 ㅋㅋ

자전거 바퀴, 단추, 튜브 등 ..

동그란 모양과 연관지으면 되겠더라구요 ㅎㅎ

집에서 또 어떤 물건으로 연근이 바뀔 수 있는지 이야기 하면서 연근 컵이 될 수도 있지 않냐며 ㄲㄹ깔 웃어요 ㅎㅎ

조림이 될뻔한? 연근은 탈출해서 여러 역할을 경험해 봅니다 ㅋㅋ

자전거 바퀴, 단추, 튜브 등 ..

동그란 모양과 연관지으면 되겠더라구요 ㅎㅎ

집에서 또 어떤 물건으로 연근이 바뀔 수 있는지 이야기 하면서 연근 컵이 될 수도 있지 않냐며 ㄲㄹ깔 웃어요 ㅎㅎ

연근 그대로가 좋다는 레오.

아이도 연근이 원래 어떤 모양인지, 연근이 아삭아삭한지 어떤지 궁금하다 하더라구요.

연근은 레오의 말에 매우 기뻐했어요.

뭐야, 나는 나일 때 좋았던 거잖아!

연근편식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나'에 대해서도 아이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