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박물관 - 로봇 자동차 차고의 초록아이 자동차 시리즈
김혜준 지음, 김보경 그림, 김필수 감수 / 초록아이 / 202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초록아이의 <윙바디 윙고의 탈것 박물관> 과 <로봇기차 치포의 기차 박물관> 을 읽었던 아이기 때문에 당연히 <로봇 자동차 차고의 자동차 박물관> 은 필수선택이 아니었나 싶다. 

탈것과 기차는 형아가 2019년, 2020년에 뽕뽑게 읽었는데 이번 자동차 책도 형아의 몫이 될 뻔 하다가 다섯살 둘째의 손에 쥐어줬다. 

그러나.. 

동생은 글자를 읽지 못하고, 책에는 500여종의 차종이 있어서 그 차종을 다 알지 못하는 둘째는 형아에게 읽기를 시켰고 ... 사이좋게 요즘은 자동차 박물관 책을 보고 있다. 

동생은 다양한 자동차가 나와서 재미있고 신나고 즐겁고, 첫째는 자동차에 대해서 알게 되니까 새로워한다. 

자동차의 역사, 자동차의 구조,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 미래에는 어떤 자동차가 만들어질지 상상하면서 읽어 보는 로봇 자동차 차고의 자동차 박물관 ~ 

단순히 자동차만 나와있는 백과에서 벗어나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담고 있는 지식정보책이라서 자동차 백과 보다는 자동차 박물관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자동차 = 승용차 로 생각하고 트럭이나 지게차 등은 다른 종류로 생각하던 아이에게 자동차의 종류를 정확히 알게 되는 시간이 된 것 같가도 하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런 책은 집에 두면 어려서부터 초등이 된 후에도 충분히 읽기 좋은 것 같다. 

우리집 초등 아이도 이 책을 참 좋아하기 때문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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