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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세종 한글 세트 - 전4권 ㅣ 위대한 세종 한글
김슬옹.강수현 지음, 강혜숙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1년 5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등 가기 전 엄마들이 하는 제일 큰 과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 같은 경우는 큰아이가 5세 후반 부터 자연스럽게 글자를 읽기 시작해서 한글 공부를 따로 시작하지 않았는데요, 둘째가 비슷한 나이가 되면서 한글 떼기를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세종대왕을 좋아하는 큰 아이를 위해 훈민정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둘째의 한글 공부를 위해 엄마와 큰 형아가 함께 활용해 본 <위대한 세종 한글>
1. 모음 깨치기
2. 자음 깨치기
3. 받침 깨치기
4. 따라쓰기 : 흉내 내는 말모이
네 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어?? 보통은 ㄱㄴㄷㄹ 자음부터 익히는데 왜 모음일까요?
왜 모음부터 배울까?
세종대왕은 하늘 · , 땅 ㅡ , 사람 ㅣ 의 모양을 본떠 모음 기본 상영자를 만들었고 그 후 ㅏㅑㅓㅕ와 같은 모음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ㅡ, ㅣ 를 배우고 ㅏㅑㅓㅕ 등을 배운다고 해요.
모음의 도움을 받아 소리를 낼 수 있는 자음보다 홀로 소리를 내는 모음을 배우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해요.
위대한 세종 한글 길라잡이 책에서 하나하나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보면 볼수록 참 세종대왕님이 대단하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글은 음성 언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자이기 때문에
말소리를 충분히 익힌 다섯 살 이상이 되었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깨칠 수 있다고 해요.
둘째가 이제 다섯살이 되었으니 열심히 좀 더 놀고 올 연말부터 같이 시작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큐알을 찍으면 전문 성우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엄마가 읽어주거나 혹은 전문 성우의 정.확.한. 발음으로 들으면 읽기와 듣기가 한번에 되겠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아이와 활용한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