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랑 선덕 여왕 타요랑 역사랑 4
스토리박스 지음, 전지은 그림 / 아이휴먼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요와 세종대왕을 통해 역사에 관심가지게 된 아이, 왕 = 남자 라고 인식이 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서 나오는 왕들은 남자였기에.. ) 


여왕이 있다고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역사책으로 바로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쏙 든 타요랑 역사랑 - 타요랑 선덕여왕 이에요. 


아직도 타요를 좋아하는 아이라 7세 아이도 , 4살 아이도 쉽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경주에 다녀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봤던 첨성대, 왕릉 등을 보면서 그 곳이 신라였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함께 책을 읽어봅니다. 


왕의 자리를 물려줄 아들이 없는 진평왕의 뒤를 이어 총명한 덕만 공주가 선덕여왕이 되었어요. 


그렇지만 몇몇 사람들은 여자가 왕이 되었다며 못마땅해하고 다른 나라에서도 선덕여왕을 비웃었어요. 


별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첨성대를 만들고, 김춘추라는 신하를 외국으로 보내 다른 나라와 교류를 시작하고, 김유신장군에게 군대를 훈련해 나라의 힘을 키우라고 했어요. 


642년, 백제 의자왕이 군대를 이끌고 신라로 쳐들어와 결국 대야성을 백제에 빼앗기고 말았답니다. 

고구려와 당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하고 부처님의 힘을 빌려 백성들의 마음을 모으고자 황룡사구층목탑도 건설하였지요. 


그 후 647년, 선덕여왕을 못마땅해하던 신하 비담이 반란을 일으키고, 그 후 선덕여왕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선덕여왕의 뒤를 이어 진덕 여왕이 왕의 자리에 올랐어요. 


선덕 여왕 덕분에 신라는 나라의 힘을 키우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며, 삼국 통일을 준비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와 옛날 우리가 있었던 나라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아니라 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뉘어져 있었다고 아이와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역사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도와주었어요. 


아이가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첫 걸음, 타요와 함께해서 더 재미있게 역사동화를 읽은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