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종이접기 - 아이와 아빠가 함께 접는
고이녀 외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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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난이도 높은 것들이 많아 아빠를 당황하게 하는 종이접기책 ;; 


종이접기에 일가견이 있는 아빠라면 어떻게든 하겠는데 아무래도 우리 신랑은 종이접기랑 인연이 없어 많이 힘들어 했다. 


그래도 큰 아이랑 수준이 비슷?해서 같이 동질감도 느끼고, 서로 도와가면서 접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 


아이가 쉬운걸 선택하지 않고 난이도 생각 없이 나비를 선택했고, 결국 엄마의 지도하에? 나비접기를 했는데 종이접기를 해 봤던 나로썬 크게 막히는 거 없이 따라 접을 수 있지만 종이접기 초보인 사람들은 아무래도 힘들겠다 싶은 느낌이 든다. 


내용은 동식물 / 탈것으로 구분해서 아이와 꾸미기 활동까지 연계할 수 있어서 좋다. 부록으로 패턴종이가 있는데 뜯어 쓸 수 있게 (색종이 크기, 작은 색종이 크기) 되어 있으면 활용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힘들게 나비접기 다 했는데 제트기 접어달라는 말에 신랑은 도망가고 뒷일은 엄마의 몫. 


그래도 아이가 좋아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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