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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 불신의 시대, 신뢰받는 공무원 - 당신은 어떤 공무원을 바라는가?
김호연 지음 / 렛츠북 / 2020년 7월
평점 :
고용이 불안정하고, 복지가 급여 수준도 낮고
일부 중소기업에서는 임금 체불 문제도
심심치 않게 발생되어
젊은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례가 많아졌고
학원가에서는 “공시족”이란 용어와 집단이
생긴지 이미 오래전 일이다.
안정적이고, 정년이 보장되며. 사회적인
복지수준도 높은 편이라서
공무원에 대한 인기는 계속 높아지고 있고
대기업 출신들도
회사를 퇴사하며, 9급 공무원에도 도전하는 등
우리나라에 공무원만 필요한 국가인지
반문을 안할 수가 없는 상황이 오게 되었다.
그래서! 필자는 공무원의 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평소에 많았고, 또한 업무상 공무원들과
함께 일해야 하는 일들이 빈번하여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잘 대응할수 있을지도
평소에 관심이 많았다.
이 책은 15년차 공무원의 눈으로 바라본
공무원의 세계를 비교적 현실에 맞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책에서는 공무원에 대한 인식과 어떤 직업인지에
대한 필자 나름대로의 생각과 객관적인 내용들
그리고, 공무원에 대한 자아성찰 위주의 내용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특히나, 정년보장이라는 독이 든 사과를 먹지 마라
연금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라.. 공무원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많은 경각심을 주는
표현들도 서슴없이 내용에 설명되어 있다.
내용이 전반적으로 공무원 사회의 경각심을 주기
위해. 본인이 바라는 공무원의 모습과 희망적인
미래의 모습을 주문하는 내용이 많다.
일부 공무원들에 대한 편견도 좀 해소된게 있고
나름 공무원의 발전을 위한 조언도 아낌없이
하고 있기에
공무원을 준비하거나, 그 조직에 몸담고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공무원들이 아직까지
국민들의 정서에 좀 더 가까이 다가오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