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오답노트를 만든적이 있었다.
이상하게도 사람은
틀린문제를 다시 반복 출제하면
또다시 그 문제에 오답을 제출하고
습관적으로 틀린 문제들은 또 틀리게 된다.
그럼. 이제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우리들은 별반 다를게 있을까?
투자의 세계도 비슷한 것으로 본다.
한번 투자의 쓴맛을 본 사람이
다음에도 비슷한 패턴의 투자를 반복하고
습관은 좀처럼 바꾸기가 어렵다.
이번에 읽어본 한권의 도서
<투자노트> 이상우 저자님의 도서는
마치 오답노트를 연상시키는
많은 문항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주가하락에 흔들리는 마음
그리고, 아무런 기준 없이
부하뇌동하며 자신의 신적인 영역을
굳건히 믿는 감각에 의존한 매매들
실패하고, 뼈아픈 실수를 할수 있는
많은 항목들을
일일이 오답노트처럼 체크할수 있는
기가막히 매매실용 도서이다.
주식투자는 철저한 이론과
데이터. 그리고 관리에 의해서
이루어져 함을 다시한번 새삼 깨달았다.
정리를 하다보니
내가 반복적으로 실수하는 부분을
캐치하기 편했고
그 부분을 중점으로 관리할수 있어
앞으로 투자 성패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
그 외에도
시장 현황, 월간수익률, 수익 그래프
상한가 분석, 테마 정리 등을
한권의 도서로 정리할수 있어
매우 유용한 도서이다.
투자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있어보길 강하게 추천드리는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