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축복 -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복이 무엇인가?
조정민 지음 / 두란노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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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기복신앙에 젖어 예수님을 복자판기처럼
생각하던 사람들에게 충격적일수도 있을거같다.
왜 이런게 복이냐고 좋고 좋은게 얼마나 많은데라고
반문한다면 스스로에게 한가지 질문을 해보라고 하고싶다.
영원한것과 영원하지않는것중 무엇을 선택할것인가라고..
돈 있고 주님 없으면? 권력있고 복음 없으면?
죽음 그 이후 영원한 고통 가운데 뛰어들건가?
무엇을 바라봐야하는지 부터가 잘못됐던것이다.
나역시 아직도 내맘속 저 바닥엔 그래도 기왕이면 이라는
마음이 여전히 있긴하다.
그러나 이책을 통해 정확한 깨달은 사실은
주님과 비교대상을 놓고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해보면 두번 말할것도 없이 명확하다.
영원한것 vs 영원하지 않는것
예수가 복이다! 주님이 내복이다!
yes!!yes!!yes!!예수가 복이지!
이 거저얻은 복음이 복이지!!
이거 돈주고 살수도 바꿀수도 없는건데!!
내 삶에도 이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주님편에서의
복들이 실제가 되어지길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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