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기복신앙에 젖어 예수님을 복자판기처럼생각하던 사람들에게 충격적일수도 있을거같다.왜 이런게 복이냐고 좋고 좋은게 얼마나 많은데라고반문한다면 스스로에게 한가지 질문을 해보라고 하고싶다.영원한것과 영원하지않는것중 무엇을 선택할것인가라고..돈 있고 주님 없으면? 권력있고 복음 없으면? 죽음 그 이후 영원한 고통 가운데 뛰어들건가?무엇을 바라봐야하는지 부터가 잘못됐던것이다.나역시 아직도 내맘속 저 바닥엔 그래도 기왕이면 이라는마음이 여전히 있긴하다.그러나 이책을 통해 정확한 깨달은 사실은주님과 비교대상을 놓고 무엇을 선택할지고민해보면 두번 말할것도 없이 명확하다.영원한것 vs 영원하지 않는것예수가 복이다! 주님이 내복이다!yes!!yes!!yes!!예수가 복이지! 이 거저얻은 복음이 복이지!! 이거 돈주고 살수도 바꿀수도 없는건데!!내 삶에도 이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주님편에서의복들이 실제가 되어지길 간절히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