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KBS 도전! 골든벨 3 - 최신판
KBS도전골든벨 팀.김문정 지음 / 한국방송출판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녹색판으로 삿엇는데 괜찬길래 사봣어여.이건 분야별로 나눠져잇어서 더 어려운듯.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인트 체르니 100 (스프링)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200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프링이라서 편하게 볼수 잇고 책자가 깔끔해서 더 할맛이 나는거같아용.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역사를 이끈 아름다운 여인들
김정미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마지막크레용신짱.ㅜㅜ 50권을 사면서 같이 구입한 도서.. 

내용부터가 끌리기에 사봣습니다. 

내용이 알기 쉽고 간결하게 되어있으면서 사진과 함께 수록이되어

이해가 쉬웠습니다. 

다만 좀더 상세하고 깊이있는 내용을 원하신다면 비추구요. 

저처럼 이름만 들어보고 그 여인이 어떤걸 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몰랐던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책 같습니다. 

 

그저 위인으로만 여기거나 유명한 사람으로만 여긴 사람들이 왜 그렇게 된건지 어케 살았는찌 어떻게 죽었는지를 간략하게 서술했구요. 

한 사람당 페이지가 7페이지 정도 되는거 같네요. 

글자도 너무 따닥따닥하지 않아서 보기 쉽고.  

그동안 알았던 위인이나 유명한 여성들에 대해서는 좀더 알수있었고 

몰랐던 사람에 대해서도 읽다보면 아~이사람이 그사림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먼파워의 실체를 볼수 있는책이구요. 

위인만 있는게 아니라 서태후와 같은 희대의 악녀랄까?사치녀랄까? 

암튼 그런 분들도 나오고. 

 

읽다보면 정말 시대를 잘못타고난 여성 위인들도 많이 있구요. 

저시대에 저정도 용기라니.. 

나라면 꿈도 못꿀 그녀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진답니다. 

 

다만 가끔 제가 조금은 아는 위인들에 대해서는 그냥 표면적으로 나타난 일반적인 상식정도로 서술된거같아서.. 

여성 위인들에 대해 많이 아시는 분들은 흥미가 없으실듯합니다. 

이름만 들어보고 잘 모르는 사람은 재밌게 읽어나갈 책입니다~ 

상식을 쌓을수도 있는 책이군요.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저도 이름만 알고 대강만 알지 제대로는 몰랏거든요. 

한사람을 소재로 너무 긴 문장으로 서술된 책이라면 선택하지 않앗을것입니다. 

이 한권의 책으로 많은 위인들이나 유명 여성들에 관련된 정보를 접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이세상에 반은 여자 반은 남자인것처럼 이세상을 이끌어가는 반은 남자요 반은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해준 책이구요. 

여자를 차별하는 암울한 시대에 태어나 스스로의 노력에도 완벽한 빛을 발하지 못한 안타까운 위인들을 보며 나름대로 반성을 하게도 한 책입니다. 

지금 같은 시대에 태어났다면 뭔가 더욱더 큰 인재가 됬을 많은 사람들.. 

물론 시대상을 제외하고라도 퀴리부인과 같이 학식으로 깨우친 사람들은 충분히 빛을 바랐지만요. 

대부분의 여성들이 암울하고 여성차별적인 시대에 태어나 자신의 재능과 호기를 제대로 꽃피우지도 못하고 죽어간 내용을 보니 씁쓸했습니다. 

이시대가 얼마나 평화로운지를 다시금 안도하게 하는 책이군요. 

추천드리는바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채워가는 재미가 있는 영어 크로스워드 1
조성환 지음 / 조은문화사 / 200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인적으로 크로스워드를 상당히 좋아한다.
퍼즐잡지도 자주 사는 편인데.
퍼즐잡지엔 크로스워드 외에도 스도쿠라던지 일러스트로직이 많이 수록되 있다.
그외에도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낱말블록 짜맞추기 등.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퍼즐은 크로스워드다.
어느날 서점에 갔다가 영어크로스워드 퍼즐잡지를 샀는데 그것은 난이도가 쉬웠던지 나름대로 풀만 했었다.
그게 창간호였던 지라 더 풀고 싶어도 이월호는 없었고.
그러다가 찾은게 요 영어크로스워드다. 

미니북사이즈로 들고 다니면서 풀기 좋겟으나 나의 무식이 탄로날까 두려워못하겟다!

막상 받아 보니 영어퍼즐잡지랑 비슷한 난이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생각보다 어려웠다.
전에 봤던 영어퍼즐잡지가 단어 위주라면.
이 퍼즐은 단어반 숙어 반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예를 들면 apple 나 surprise 등의 단어 가 반...
How ( ) you? 괄호안의 글자 채우는게 반정도...
물론 위의 문제는 아니다.저정도면  쉬운거고..ㅎㅎ

생각보다 어려웠다.
물론 나에게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학창시절 공부를 열심히 했거나.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라면.
쉬울수도 있을것 같다.
그러나 퍼즐이나 퀴즈라는게...
어느정도는 풀수 있는게 있어야 어려운것도 찾아가며 할 생각이 드는데
요건 내게는 어려워서...ㅜ.ㅜ

그래도 백지는 아니라서 다행.ㅎㅎ

그래도 요런 크로스워드의 장점이..
풀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찾게 된다.
영어도 그렇지만 우리말 퍼즐도 그렇다.
찾다 보면 내가 아는 단어일때도 있고

이게 이런뜻의 단어였나?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왜 주변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듣는 여러 영단어들이
알고 보면 이런 뜻이었구나 하는것이다.

그런면에서 영어퍼즐은 꽤나 유익한것 같다.
내게만 좀 어렵다는 거 빼곤..ㅠ.ㅠ 어릴때부터 숙어 와 숙어 중간에 연결하는 단어들...is나 that같은 동사인가?
암튼 그런거 잘 모른다...ㅠ.ㅠ 단어만 조금 알뿐....

그래도 난 퀴즈를 대할때마다 나의 한없는 무식함과 나이듦에 따른 기억력 저하를 느끼고
열심히 잠시라도 뇌를 굴리려고 노력한다.
누군가가 고습톱을 치면 치매를 예방한다고는 했지만.
난 고스톱을 칠 건수도 없고 컴터로 고스톱 치는거 싫어한다...ㅋㅋㅋ

그리고 퍼즐을 하나하나 풀어갈수록 느껴지는....
모르는 것도 많지만 의외로 아는것도 많다는 생각이 들 때는
고스톱의 3고 한것 같은 쾌감을 느낀다!
3고는 독박을 쓸 위험성이 있지만
지식에는 독박이 없다.

아무튼 난 크로스워드를 좋아하며
그동안 많이 해와서 싫증났던 우리말 퍼즐의 대체로 영어퍼즐...해볼만 하다.
지금도 잘 모르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
졸업한지 10여년 밖에 안됬는데도 이렇게 다 까먹다니 
분명 내 뇌는 쇠퇴한 게 틀림없다.

학창시절 130 정도 되던 IQ가 
지금 여느 사이트에서 재 봐도 100도 안된다.
이런 충격적인 사실에 
난 더더욱 퀴즈와 낱말 퍼즐에 매진할것이며
또한 영어 크로스워드에도 매진할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채워가는 재미가 있는 영어 크로스워드 1
조성환 지음 / 조은문화사 / 200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게생각보다 어려워요.단어랑 숙어사이의 접미사나 이런게 문제로 나와서 그런가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