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 신짱 50
요시토 우수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50권을 마지막으로 원조 크레용신짱은 막을 내렸습니다. 

작가의 사고로 막을 내린거지...실상 50권의 내용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것 만 같습니다. 

이번 마지막권 은 20주년 선물로 짱구 열쇠고리(동그란 고리는 없고....마스코트라고해두죠)와 은박 스티커를 줍디다. 

 

짱구가 25세가 된거군요.ㅎㅎ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더욱더 웃기고 재밌는 신짱. 

신짱 특유의 말장난이 더욱 와닿는 단행본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일을 알리 없던 작가였던 지라 내용을 보다보면 ... 

액션가면아가씨의 경우...다음엔 다른 악당을 보내야겟군...이런 악당의 대사. 

왠지 슬프네요.ㅡㅜ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신 크레용신짱이 나온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있었구요. 

미공개 작품 한편....도 있었습니다.
우스이님의 스토리를 토대로 제자들이 그린 거라고 봣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슬픔도 잠시 귀여운 신짱캐릭터 열쇠고리에 마음을 빼앗겼고. 

은박 스티커...꽤 커요. 

여러가지 스티커가 있는데 그거 한판 받고 기분 업업업 입니다! 

우스이님 돌아가시기 전에 좀 성의 없어진거 같은 신짱 내용과 책 두께에 많이 실망했었는데 

50권은 제 기대 이상으로 내용도 재밌꼬 알찬거 같습니다. 

라스트 신짱 50권 꼭 들 보세여 

귀여운 선물도 있으니꺼요. 

이제 제 책장에 자리하고 있는 1권부터 ....50권까지. 

이것이 원조 크레용신짱의 끝이군요. 

끝없이 나올걸로 예상해서 나중에는 큰책장에 별도로 전시해야 겟다고 생각햇엇는데 우스이님의 죽음으로.. 

50권...고작 책장 두칸도 못채우고...ㅜㅜ 

가슴이 미어집니다.ㅜㅜ 

그래도 제자님들이라도 계속 신짱을 그려주세요. 

제 인생의 일부거든요.ㅎㅎ 

저의 신짱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 없죠 

사랑했고 사랑하고 앞으로도 잊지 않을께ㅐ 신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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