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위에 서다 - 두 탈북자의 목숨을 건 회심
정교진 지음 / 예수전도단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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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도 온도가 있다면
나는 이제 갓 인쇄기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책 한권을 받았다
ㅡ
인쇄소에서 나온 이 따듯한 책에는
뜨거운 피가 튀고
더 뜨거운 심장 소리가 들린다
ㅡ
성철과 평일이라는 북쪽의 두 동무에
관한 이야기 이고
또 두사람의 인간이 가진 자유에 대한
열망의 이야기 이며
두 민족에 대한 같음을 말하며
ㅡ
결과적으로 모든것은 오직 하나라고
이야기 하는
소설이면서 역사이고
실제이면서 간증이다
ㅡ
세상의 사람들은
바쁘고, 지치고, 아프고, 힘들고, 외롭다
모두가 자유를 꿈꾼다
ㅡ
저자는 말한다
아니... 성경은 말한다
주님은 지금도 말씀하신다
ㅡ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8:32)
ㅡ
이 시간 내 집에서 편히 누워
핸드폰을 손에쥐고 예수와 성경을 이야기하는
나는... 자유를 가졌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은
이미 가진 자유를 누리지 못한다
오직 진리. 그 안에 나를 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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