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분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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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외엔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어요. 삶의 비의란 바로 그런 것일 거요.

난 사랑이에요. 난 음악이에요. 함께 춤을 춰요.

서로 사랑하자, 그러나 소유하려 들지는 말자.

모든 것이 중요하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존재는 매 순간 희열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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