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먼트(OFF-MENT)
장재열 지음 / 큰숲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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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쉼조차 부담스러운 시대에 "오프 먼트"는 멈춤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장재열 작가는 상담가로서 수많은 지친 마음들을 만나며, 애쓰는 것보다 애쓰는 방향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휴식 에세이가 아니라, 불안을 잠시 내려놓고 자기 리듬을 되찾는 심리 회복 가이드에 가깝습니다.


특히 “애쓸수록 더 안 되고, 내려놓을수록 더 잘되는 이유”라는 문장은 오래 남았습니다.

쉬는 법을 몰랐던 저에게 멈춤의 의미를 새로 가르쳐준 문장이었어요.

읽는 내내 저자의 말이 따뜻한 상담처럼 느껴졌고, 책을 덮은 뒤에는 자연스레 제 일상에 오프 먼트를 만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지치지 않고 오래 가고 싶은 사람, 그리고 열심히 사는 것이 버거워진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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