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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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에서 놀고 있는 최현수와 그의 아들 서원의 모습이 눈에 선했다. 삶에서, 어쩌면 그저 스쳐 지나갈 어느 한 때가 가장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운명의 수레바퀴에 짓눌리고서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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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몸값 2 ㅣ 오늘의 일본문학 9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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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초반엔 정말 재밌게 읽었다 자본주의와 경제발전 천황제 비판 등은 좋았는데 왜 마무리는 그런 모든 비판은 공구리 치고 일본의 미래는 짱짱하다로 끝나지?ㅋㅋㅋㅋ 읽은 게 후회될 정도로 마무리 겁나 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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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 천재 동양 철학자들의 생각의 향연을 듣다
이중텐 지음, 이지연 옮김 / 보아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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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리치홀딩스에서 출간된 백가쟁명 이라는 타이틀과 편집, 번역이 더 낫다고 본다. 인문학이라는 타이틀 붙이는 거 지적허영을 부추기는 상술마케팅이라 오글거리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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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 Axt 2016.7.8 - no.007 ㅣ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엮음 / 은행나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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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축하드립니다. 커피 한 잔 값도 안되는 가격의 잡지라 읽는 독자로서 내심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비판도 많지만 아무쪼록 내실을 더 다지며 멀리 바라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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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 - 부모가 물려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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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서, 인문학으로 신분세탁. 허영과 기만으로 뭉친 인문학팔이. 어리숙한 대중과 부추기는 미디어들. 구토. 현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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