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일리치의 죽음 창비세계문학 7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강은 옮김 / 창비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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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가 왜 대문호인지 이 짧은 소설만 읽어도 알 수 있다. 더불어 필립로스의 에브리맨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 듯싶다. 플롯의 순환구조와 인물의 내면갈등이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두 작품 다 훌륭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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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오 영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8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박영근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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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의 21세기자본에서 상당부분 인용하길래 읽었는데 현재와 다를 바가 전혀 없는 200년 전 돈, 명예, 허영심의 파리. 너무 통속극 같은 흐름은 조금 지치게 하는데 번역마저 그에 일조를 한다. 민음사 세계문학 편집자들아 제발 부탁인데 초판이 1999년이다. 판 좀 수정합시다. 쇄만 찍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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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로들의 집
윤대녕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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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알고 있던 윤대녕이라는 작가가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이 변했고 실제로 인터뷰로도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변화가 옳은 것인지에 대해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흡사 일본소설 읽는 느낌 마저 드는 상황설정과 전개.. 대중을 너무 의식한 것이 아닌가 의심마저 들었다. 한마디로 실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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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두뇌 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
로빈 던바 외 지음, 이달리 옮김 / 처음북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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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던바를 비롯한 훌륭한 저자들에도 불구하고 사길 꺼려지는 이유는 바로 역자 때문이다. 이력도 없거니와 경험도 거진 전무하다;; 게다가 감수조차 없다.. 이런 사회과학 전문 서적은 필히 전문가의 감수가 따르기 마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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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 사랑에 관한 거의 모든 고민에 답하다
곽정은 지음 / 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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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이지만 빛나고 예리한 통찰은 고사하고 주변사람들과의 수다 그 이상도 아닌 잡문. 곽정은이 쓴 연애 사랑에 관한 책들은 어쩜이리 얄팍한지.. 연애 담론이 아직도 이 수준이라니,, 미디어에 노출된 셀럽들의 유명세에 돈, 시간 낭비 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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