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 신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43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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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판으로 시지프의 신화가 드디어 나왔군요 얼릉 토마스핀천의 브이도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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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의 선택 1~3 세트 - 전3권 - 3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3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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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3부가!!!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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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일리치의 죽음 창비세계문학 7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강은 옮김 / 창비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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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가 왜 대문호인지 이 짧은 소설만 읽어도 알 수 있다. 더불어 필립로스의 에브리맨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 듯싶다. 플롯의 순환구조와 인물의 내면갈등이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두 작품 다 훌륭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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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오 영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8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박영근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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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의 21세기자본에서 상당부분 인용하길래 읽었는데 현재와 다를 바가 전혀 없는 200년 전 돈, 명예, 허영심의 파리. 너무 통속극 같은 흐름은 조금 지치게 하는데 번역마저 그에 일조를 한다. 민음사 세계문학 편집자들아 제발 부탁인데 초판이 1999년이다. 판 좀 수정합시다. 쇄만 찍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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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로들의 집
윤대녕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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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알고 있던 윤대녕이라는 작가가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이 변했고 실제로 인터뷰로도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변화가 옳은 것인지에 대해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흡사 일본소설 읽는 느낌 마저 드는 상황설정과 전개.. 대중을 너무 의식한 것이 아닌가 의심마저 들었다. 한마디로 실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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