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주의의 탄생 - 누구나 함부로 말하는 중국, 아무도 말하지 않는 중국 보리 인문학 3
김희교 지음 / 보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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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할 가치도 없는, 그야말로 무지막지한 중국 비호하기. 서구중심의 역사관, 국내 보수세력의 전횡 등을 방패 삼아, 중국의 독재와 제국적 역사의식을 감싸기 바쁘다. 친일파 못지 않게 예민하게 주시해야 하는 게 바로 친중파다. 문정부 시절 우리는 충분히 학습했다. 더는 안일해선 안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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