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제린
크리스틴 맹건 지음, 이진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탄제린보다 탠저린이라고 표기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요. 탄제린이라, 뭔가 의약품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어두에 탄이 탁한 어감을 주는 것 같고요. 그냥 사견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