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은 말한다 4
제민일보4.3취재반 / 전예원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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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학살의 전모들. 법적 근거는 당연히 없다. 학살과 생존이 학살자의 기분이나 의지에 달려 있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이다. 한국 현대사에 길이 남는 레퍼런스인 레드 헌트, 예비검속, 연좌제도 등장한다. 4권은 48년 10월부터 대토벌이 시작되는 11월까지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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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은 말한다 3
제주일보4.3취재반 엮음 / 전예원 / 199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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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선거 이후 토벌과 국제정세에 대해 서술합니다. 48년 11월 대토벌 이전의 학살을 다룹니다. 정부가 들어섬에도 멈춰지지 않는 악행에 대해 다룹니다. 부록으로 1960년대 국회 ‘4.3 조사 보고서‘가 실려있지만, 2003년에 나온 4.3 진상조사 보고서를 찾아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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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은 말한다 2
제주일보4.3취재반 / 전예원 / 199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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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의 습격부터 5.10 선거까지 다룹니다. 경비대, 경찰, 무장대 등 다양한 주체들의 이야기도 읽을 수 있지만, 냉전기 미국의 국제정치적 환경이 어떻게 제주의 살육으로 이어지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부록에 실린 9연대 연대장 김익렬 중령의 유고도 4.3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텍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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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은 말한다 1
제주일보4.3취재반 / 전예원 / 199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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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은 예상 밖의 참사가 아니라, 예상 가능한 학살이었다. 냉전의 피해자? 암울한 시대의 그림자? 냉전엔 누가 참여했고, 시대엔 누가 가담했는가? 이 치열한 국제정치적 사건에 대해 (나 포함) 사람들은 아는 것이 없다. 친일파만 반민족행위자인가? 국가는 국민을 보호하는가? 머리 아픈 질문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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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러시아 1891~1991
올랜도 파이지스 지음, 조준래 옮김 / 어크로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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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명멸을 다루지만, 지금 러시아를 이해하는데도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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