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신비 이매진 컨텍스트 6
베티 프리단 지음, 김현우 옮김 / 이매진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여성을 박제한 여성성 신화를 파헤칩니다. 강요된 여성성을 탈피해 실존의 위기를 극복하잔 주장을 합니다. 구체적으론 자기 일을 갖자는 겁니다. 알바나 명예직이 아닌 가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일을 하자고 합니다. 이 책 이후의 페미니즘 상황과 래디컬 페미를 언급한 에필로그도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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