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메일스
안드레아 롱 추 지음, 박종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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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 female(여자)라는 것. 여자됨이라는 것을 하찮은 것의 자리에 두는 일들과 실천들은 어떤 의미에선 여자이길 거부하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누구나 여자다. 젠더/생물학의 측면이 아닌, 인식의 측면에서 박히고 대상화되는 것 자체를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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