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장애공감2080
비장애형제 자조모임 ‘나는’ 지음 / 한울림스페셜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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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시설이나 가정에 떠미는 나라에서, 장애인 자녀에게 많은 자원을 투입하게 된다. 끝나지 않는 돌봄의 굴레에서 비장애형제들은 말을 삼키고, 소외를 배운다. 지친 엄마, 인정받지 못한 비장애자녀, 너 라도.. 너 만은..을 듣는 아이는 응석이나 말썽 같은 일상도 어려웠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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