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이주여성의 귀환 이후, 한국 사회가 답하지 못한 것들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48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엮음 / 오월의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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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시대‘라는 낡고 의심스러운 레토릭이 파다하지만, 실상은 어떤지 이 책은 보여준다. 한국이 다문화 사회라고 떳떳하게 주장할 만큼 초국적 이주와 (결혼)이주민들에 대해 정의로운 관점을 갖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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