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이어 말한다 - 잃어버린 말을 되찾고 새로운 물결을 만드는 글쓰기, 말하기, 연대하기
이길보라 지음 / 동아시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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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은 농인(Deaf)의 삶을, 코다(CODA)의 삶(다른 ‘소수자‘의 언어)을(를) 알지 못하지만 반대는 다르다. 그래서 이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일을 겪는지 듣는 것이 중요하다(규범의 입장에서는). 거대한 이상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당연한 권리와 보통의 일상을 위해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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