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병동 졸업생 - 설암을 진단받고 절반의 혀를 가지게 된 한유경 에세이
한유경 지음 / 캐모마일프레스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완치란 병을 다스리는 시간이 끝났다는 이야기일 뿐, 병이 사라졌거나 이전으로 돌아갔다는 것이 아니다. 전과 같지 않은 몸과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아프기도 하겠지만, 미각 대신 후각이 벼려지듯, 다른 삶도 열릴 것이라고 믿는다. 그 삶에도 멋진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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