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리커버 및 새 번역판) - 유동하는 현대 세계에서 보내는 44통의 편지 지그문트 바우만 셀렉션 시리즈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오윤성 옮김 / 동녘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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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와는 래디컬하게 다른 세상이 펼쳐질까? 이 책의 배경인 2008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유동하는‘ 현대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되었나? 통찰력 있는 비평도 있지만 다소 도식적인 인식도 느껴진다. 읽는 재미는 있지만 주제는 반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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