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폭력 비판 - 자기 자신을 설명하기
주디스 버틀러 지음, 양효실 옮김 / 인간사랑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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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태어나진다. 과학적으로, 철학적으로도 그렇다. 태초에 ‘타자‘가 있었고 ‘나‘는 그에 연루될 수밖에 없다. 그 어찌할 수 없는 수동성과 이해 불가능성 안에 ‘윤리‘의 희망이 있다고, 자기를 설명해준다는 것은 이 연루와 불가능성에 연결되는 것이라 버틀러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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