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 페미니즘 - 섹스, 젠더, 그리고 정상성의 종말
J. 잭 핼버스탬 지음, 이화여대 여성학과 퀴어·LGBT 번역 모임 옮김 / 이매진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퀴어 인식론이야말로 젠더 감수성, 젠더 지평을 (가장 급진적으로) 확장시키는 사유가 아닐까 싶다. 핼버스탬 입문서 격인 책이지만, 다른 저술의 단초도 잘 드러나고, 퀴어 관점에서의 상대화도 잘 드러난다. 그리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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