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 폭력 피해 여성들의 생존 분투기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32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지음 / 오월의봄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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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심란하고 머리 아팠다. 가부장제의 마수는 어디까지일지.. 두려웠고 무서웠다. 가족주의-가부장제-남성-민족국가의 정치성을 성찰할 수 있게 한다. 사유 이전에 아픈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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