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렛의 허브티 레시피 마법의 정원 허브 레슨북 1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황세정 옮김 / 예림당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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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 정원 이야기 > 시리즈 책들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의 일러스트가 많다. 시리즈 도서다. 나는 허브에 관심이 많고, 허브티에도 관심이 많다.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책에 나오는 허브티 레시피들을 모은 허브 레슨북이 있다고 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일러스트가 일본 느낌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작가가 일본 사람이였다. 책의 내용은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느낌이 드는데, 당근에 보니까 안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는 것 같았다. (하하) 아이를 위해서 책을 구매했는데 흥미를 보이지 않아서 판매한다는 글을 봤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계속 연재가 되고 있고 이 허브티 레시피 책은 2가지로 외전에 해당한다.

먼 친척인 허브 마녀 토파즈로부터 유산을 물려받아서 자렛은 허브 약사가 되어 손님들에게 알맞은 약을 만들어주는 따뜻하면서 힐링되는 이야기다. (완전 진짜 내 스타일이다.)

실제로 사용하는 도구들과 차를 우리는 법이 실려있기도 하고, 허브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눈에 쏙쏙 들어오니 참 좋았다.

여름에는 히비스커스 차를 자주 마셔주고 있는데, 원래는 흰꽃인데 말리면 붉은색을 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게되었다. 각 허브의 효과 향과 맛, 마시는 방법을 알려주니 정말 재미도 있고, 허브에 더 흥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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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위대한 유산 - 세계문학그림책 세계문학그림책
김재홍 지음, 로사(김소은) 그림, 찰스 디킨스 원작 / 고래의숲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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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전에 예쁜 소녀, 멋진 소년이 예쁜 분수 앞에서 뽀뽀를 하는 장면을 봤다. 영화 같아서 제목을 확인하니 <위대한 유산>이였다. 찰스 디킨스의 작품인데 그 당시 나는 고전의 매력을 느끼지 못해서 책을 읽지 않았다. 최근에는 고전을 읽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이 전집 너무 좋은 것이 내가 읽어보고 싶은 작품들을 다양한 분들이 그림책의 글과 그림을 쓰고 그려주셔서 눈도 즐겁고 읽는 눈도 재미있다.

주인공 핍은 익명의 사람으로부터 신사교육을 잘 받으면 막대한 유산을 받을 수 있다는 조건으로 학교를 다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역시 찰스 디킨스라서 그런가 소설 전문을 다 읽은 것은 아니지만 고민할 수 있는 것들을 제시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돈과 사랑, 배신 다양한 것들이 잘 어우러지는 소설일 듯 하다.

이 책 속에서 위대한 유산 단어에 관해 뜻 설명이 친절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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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햄릿 - 세계문학그림책 세계문학그림책
오은 지음, 신진호 그림,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 고래의숲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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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 세계문학그림책을 즐겨읽었던터라 간단하게 큰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그림책을 찾다가 고래의 숲 출판사가 만든 전집을 알게되었다. 총 60권인데 본격적으로 고전문학을 읽기 전에 워밍업한다는 느낌으로 하루에 한 두권을 편하게 읽어본다.

햄릿이 아버지 유령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근데 아버지는 억울했을 것이고. 오필리아도 안타깝고. 죽이고 복수하고. 비극적이다. 근데 아무래도 자초지종 모든 내용이 담기지않아서 얼른 본격적으로 소설책을 잡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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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이 사냥하고 채집했던 세월은 수만 년에 비해 우리가 현재 공장이나 사무실에서 일하는 시간은 눈 깜박할 사이에 불과하다. 그래서 우리의 뇌는 아직 수렵채집인의 생활에 적응한 상태다. 그러다보니 비만이 많이 생긴다. 채집하는 동안 언제 음식을 먹을 수 있을지에 관한 것이 불확실하다보니 우리의 몸에 저장해두는 것.

석기시대의 조상들은 인지혁명 ~농업혁명이 시작되기까지 어떻게 살았을까? 출토된 유물들과 옛 고대인의 뼈 화석을 살펴보고 DNA분석을 통해서 관계유무를 알 순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죽었는지, 그들이 동굴에 그린 그림의 의미를 확실하게 알 수는 없다고 한다.

모아이 석상만 해도 어떻게 세웠는지 무엇을 위해 만들었는지 알 수 없지 않은가? 역시 글이 최고다. 기록이 있어 다행이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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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읽고 있는데 어렵다. 무엇을 말하고자하는지 잘 캐치하지 못해서 답답하기도 하다. 3부에서 필사할 시를 골라내기가 힘들긴했다.

그래도 하나를 선택해두었다. 이번주에 필사할 시를! 1월 북클럽 살롱 책들이 나와서 시집 읽기도 도전하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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