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에 세계문학그림책을 즐겨읽었던터라 간단하게 큰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그림책을 찾다가 고래의 숲 출판사가 만든 전집을 알게되었다. 총 60권인데 본격적으로 고전문학을 읽기 전에 워밍업한다는 느낌으로 하루에 한 두권을 편하게 읽어본다.햄릿이 아버지 유령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근데 아버지는 억울했을 것이고. 오필리아도 안타깝고. 죽이고 복수하고. 비극적이다. 근데 아무래도 자초지종 모든 내용이 담기지않아서 얼른 본격적으로 소설책을 잡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