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 지적대화를 위한 30분 고전 48 지적대화를 위한 30분 고전 48
이충환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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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30분 고전 시리즈는 루소의 에밀이라던가 플라톤의 국가론 등 다양한 철학자, 교육자, 과학자의 유명한 저서를 30분 정도의 시간 안에 읽을 수 있도록 간략하게 정리한 책 시리즈다. 나는 그 중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편을 읽었다.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물질은 우주 어딘가에 있던 별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우리는 별 부스러기라고도 할 수 있다는 말이 멋지게 느껴졌다.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도 귀소 본능 때문이지 않을까?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원작 코스모스는 13부작의 텔레비전 시리즈로 시작해서 책으로도 나왔다고 한다. 텔레비전 원작 시리즈를 먼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작년에 과학의 흐름에 관련한 책을 읽어서 그런가 익숙하게 느껴지는 내용이 많았다.

지구에서 발사한 물체 중 가장 빠른 것은 탐사선 보이저인데 속도가 빛의 속도의 1만분의 1 속도라하니 빛이 얼마나 빠른건가 싶었다. 지금은 우주여행에 묘안이 없고, 오리온 계획이 무산되면서 중단되었다는 사실이 아쉽기도 했다. 그래도 인류는 대안을 찾아냈기에 계속 발전할 거라 생각이 든다.

보이저 호에는 우리에 관해 알 수 있는 자료들이 있고, 계속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게 느껴졌다. 그러면서도 만약 외계 문명이 우리보다 우세한 상황이라면 오히려 침략을 이끄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 대한 존재여부는 꽤나 높은 확률을 가지고 있어서 신기하게 느껴진다. 호기심이 가득한 인간은 발전 또 발전을 이루어 언젠가는 지구 외에도 다른 행성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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