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위대한 개츠비 - 세계문학그림책 세계문학그림책
김재홍 지음, 김원 그림,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원작 / 고래의숲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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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디카프리오가 개츠비로 나온 영화 생각이 계속 났다.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이 작품을 많이 읽는다. 워낙에 유명하니까.

초반에 개츠비하면 화려한 파티, 막대한 부, 그러나 알 수 없는 존재로 베일에 싸인 느낌이였다. 매번 호화로운 파티를 하는 것을 보고 ‘어떻게 저렇게 큰 부를 쌓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 불법적으로 쌓아올린 것이였다. 데이지는 이미 결혼을 했는데 서로 만나는 것도 그렇고, 여기 저기에서 불륜이 나타나고 허영심 그 자체의 데이지도 너무 속물적이다.

화려하고 환상적인 모습 속에서 날 것 그대로의 현실을 직시하게 된다면 이런 느낌이 들 것 같다. <티파니에서 아침을>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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