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내 꿈은 가수가 참되고 싶었는데 이제 다 커서보니 가수가 되면 참 큰일났겠구나 생각이든다. 가수에 소질이 없었으니까 ^^;;;, 학교에서 물었던 꿈은 뭐야?에서 아들은 "없어요"라고 했다. 다른 친구들은 모두 꿈을 말하는데 말이다. 즐겁게 신나게 논 아들은 VR로 아빠의 어릴적을 여행했다. 외계인이 되고 싶어 했던 아빠의 모습 아들과 똑같이 꿈이 없다던 아빠는 그림을 참잘그리는 아빠^^ 직업도 그림과 관련된 아빠~!! 꿈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일이다. 꿈을위해 열심히 노력할수있고 그 꿈에 도달했을땐 엄청난 행복감가 자신감과 만족감을 가질수 있다는것 꿈은 그렇게 좋은 것이지만 ~ 그 꿈을 아무렇게나 가진다면 많이 힘들것 같다. 천천히 가도 괜찮으니 우리의 소중한꿈을 천천히 찾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