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씨, 드디어 오늘 밤입니다 바람그림책 127
구도 노리코 지음, 유지은 옮김 / 천개의바람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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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준비가 한창인 숲속 마을
벌과 애벌레 친구들 등
여러 종류의 곤충 친구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따르릉 전화를 받은 우리 매미씨~
그동안 안락했던 집에서의 작별을 고한다.

안녕 우리집 고마웠어.

집에서 쉬면서 에너지를 보충한

매미는 이제 집밖을 나오기 위해 열심히
움직인다.



드디어 허물을 벗고
세상밖으로 나온 매미~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되고
매미의 삶을 살게된다.





그림으로 매미가 허물을 벗고
나오는 과정을 보는 둘째^^
3학년 과학과정에서 배울수있는 완전탈바꿈을
배워 본다~ ^^
둘째에게 읽어본 내용을 물어 보았더니
매미아저씨가 집에서 나와서
나무에서 맴맴 하는 내용이란다~♡♡
ㅎ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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