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는 신학 - 하나님과 세계, 그리스도와 인간, 성령과 공동체 의미를 새롭게 묻다
김진혁 지음 / 복있는사람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목사이지만, 조직신학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었다. 어떤 책이든 워낙 양이 방대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읽히지 않은 번역투도 큰 장벽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한국인이 쓴 매끄럽고 친절한 조직신학 강의다. 2달 동안 요약하며 완독하였다. 저자에게 매우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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