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 마음의 나라
박영주 지음 / 아띠봄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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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서평을 쓰려니 막막하기만 하였지만 일단 시작해 보겠다 내가 이렇게 고민하게 된 이유는 여행에세이를 처음 읽은 것도 있지만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자세히 표현되 있는것이 있다 예를 들면 처음장에 보면 꿈이 였지만 불곰한테 공격당하는 토끼를 진짜스럽게 표현하는데 처음에는 동물을 죽이는 모습을 봤나라는 생각이들었다 하지만 그 생각은 몇초만에 사라져 버렸다 한 소녀가 그토끼를 구하려고 하는것이다 분명 무서웠을텐데 꿈일지라도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이후 여행을 한지역을 서술하는데 옆에 그림하나하나가 다들보면 알만한 그림도 있지만 처음보는 그림은 내게 목표심을 주는 것만 같았다 항상 외국은 내게 동경의 대상이 였고 여기서 북남아메리카를 간접 체험을 하면서 여행은 이런 자세로 떠나야 겠다고 생각했다 주로 즐기로 간다는 생각보다는 힐링쪽을 말이다 내가 생각하던 여행의 틀을 깨준책이기에 나는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제일 인상 깊었던 구절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걷히지 않으면 어떡해 라는 구절이다 내가 왜 이구절을 선택했냐면 이때의 그녀는 길을 잃었고 고모도 당황했다 하지만 그녀는 희망을 가지고 기다린다는 생각을 하며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내게 인상깊었던것 같다 마추픽추,그랜드케니언,안데스산맥,푸콘,우수아이아 같은 내가 아는 지역도 있었지만 생소한지역도 있었기에 많이 배운것 같다 그리고 그녀는 마음의나라 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항상 우리에게는 유토피아 같은 이상향을 원하지만 그런게 나타날리 없다면서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그녀는 이상향을 직접만들어 희망을 갖고있다는 점에서 우리와의 다른점이 있다는 것이 내게는 큰춧격아닌 충격이였다 이 글을 마치며 그녀의 명언은 제목 세상의 끝,마음의나라 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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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행복해지는 연습 - 혼자의 힘을 키우는 9가지 습관
와다 히데키 지음, 박선영 옮김 / 예문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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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외로운 사람들은 늘 우울하다고 생각하며 말주변이 없고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혼자 즉 외로움이 부정적인 것만도 아니며 넓게 보면 우리모두는 혼자일때가
있지만 그런것을 못느끼며 살때가 많다 하지만 이책은 우리들에게 이런 말을 한다 너는 외로운것을 왜 피하려고 하니 무조건 외로운것 혼자인것은 나쁜 것도 아니고 너자신 그대로의 너를 사랑할수 있는 기회로 삼을수 있다라고 말이다 주로 우리는 경쟁사회에 살면서 우리는 혼자 있을 때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왠지 마음한쪽은 늘 혼자있는 아이 갔다는 생각이 많이 들곤 했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을 단단하게 해주고 늘 일에 치이던 사람들한테 길을 주는 책이 였던것 같다 나는 생각한다 혼자는 우리의 생활속에 자리 잡혀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의식하지 않은채로 살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고 부정할 때 늘 우리는 후회를 하고 우울함에 빠질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사람들한테 질문을 하며 혼자서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주는 그런 책이였다 부분적으로 나 전체적으로나 나는 혼자인 사람들을 보면서 사교성이 좋다고 남들이 평가하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 하고 친하게 지내고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나를 희생하는 그런것도 좋지만 혼자서 여행하거나 길거리를 걷는것 책을 읽는것도 필요하고 혼자라고 않행복 하다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버리고 싶기도 하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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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나를 꺾을 수 없다 - 30대 TOP 디자이너 고태용의 통쾌한 도전
고태용 지음 / 넥서스BOOKS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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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책을 받고 고태용이라는 사람을 조사 해 봤는데 일단 잘생기셨고 이업종에 타고 나신것 같다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 그의 노력은 피와 땀이 되어 고스란히 현실에 적용이되어 성공라는 답을 가져왔다 여기서 생각하게 되는 것은 무턱대고 들이대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고태용이 사람은 디자이너를 떠나서 이미 그것을 몸소 실천한 사람이다 지금은 성공하였지만 저 밑바닥에서 더러운 높은 분들을 상대로 이겨 냈으며 이것을 통해 자기 자신을 키워 나갔다는 것이다 남들은 이 사람은 아 이렇게 생겨서 디자이너다 라는 편견이 있지만 이 사람은 외모가 잘생겨서 돈이 많아서 가 아닌 그저 평범한 사람 이 였고 열정이 있었기에 여기 까지 오게 된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내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패션이나 외모 관련된 분야는 내게 쥐약이기 때문이다 일단 내 개인적인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다시 생각해보자 우리는 맨발로 해딩하려고 하지않는다 그리고 제일 웃긴건 지금이 현대사회다 우리는 모험심이 사라졌고 돈이 없다는 이유로 우리는 우리를 무시 해왔다 하지만  이사람은 돈이 아닌 꿈에 쫓겨왔다 우리에게 가장 화나는 말이 돈을 쫓지말고 꿈을 쫓아라이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나라 상식적으로는 거의 보기 드물정도로 힘들다 이책은 그것을 성공하게 만들어 줄수도 있지만 허상을 만들수도 있다 그렇다고 이책이 우리의 생각을 바꿔 놓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무슨 말이냐면 허상을 만들수 있는것도 디자이너를 꿈꾸는 분들한테 나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책은 스펙,학력,인맥을 이용한 사람들의 콧대를 꺾어준 고태용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다뤘는데 이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우리는 너무 누군가한테 기대거나 의지하려 한다 이것은 나쁜것은 아니지만 결국은 우리스스로 해야 자립을 할수 있고 꿈을 쫓고 돈을 벌수 있으며 멋진 남편,예쁜 아내 아들,딸 자식 할아버지 할머니로 남겨지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맨날 뒷 표지를 보면 유명한듯 한 사람들이 평을 해놓는데 돈이나 부탁을 받고하는건지 진짜 읽고하는건지 오늘따라 매우궁금해진다 이마지막줄은 내개인적인 말이며 읽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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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나를 꺾을 수 없다 - 30대 TOP 디자이너 고태용의 통쾌한 도전
고태용 지음 / 넥서스BOOKS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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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책을 받고 고태용이라는 사람을 조사 해 봤는데 일단 잘생기셨고 이업종에 타고 나신것 같다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 그의 노력은 피와 땀이 되어 고스란히 현실에 적용이되어 성공라는 답을 가져왔다 여기서 생각하게 되는 것은 무턱대고 들이대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고태용이 사람은 디자이너를 떠나서 이미 그것을 몸소 실천한 사람이다 지금은 성공하였지만 저 밑바닥에서 더러운 높은 분들을 상대로 이겨 냈으며 이것을 통해 자기 자신을 키워 나갔다는 것이다 남들은 이 사람은 아 이렇게 생겨서 디자이너다 라는 편견이 있지만 이 사람은 외모가 잘생겨서 돈이 많아서 가 아닌 그저 평범한 사람 이 였고 열정이 있었기에 여기 까지 오게 된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내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패션이나 외모 관련된 분야는 내게 쥐약이기 때문이다 일단 내 개인적인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다시 생각해보자 우리는 맨발로 해딩하려고 하지않는다 그리고 제일 웃긴건 지금이 현대사회다 우리는 모험심이 사라졌고 돈이 없다는 이유로 우리는 우리를 무시 해왔다 하지만  이사람은 돈이 아닌 꿈에 쫓겨왔다 우리에게 가장 화나는 말이 돈을 쫓지말고 꿈을 쫓아라이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나라 상식적으로는 거의 보기 드물정도로 힘들다 이책은 그것을 성공하게 만들어 줄수도 있지만 허상을 만들수도 있다 그렇다고 이책이 우리의 생각을 바꿔 놓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무슨 말이냐면 허상을 만들수 있는것도 디자이너를 꿈꾸는 분들한테 나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책은 스펙,학력,인맥을 이용한 사람들의 콧대를 꺾어준 고태용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다뤘는데 이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우리는 너무 누군가한테 기대거나 의지하려 한다 이것은 나쁜것은 아니지만 결국은 우리스스로 해야 자립을 할수 있고 꿈을 쫓고 돈을 벌수 있으며 멋진 남편,예쁜 아내 아들,딸 자식 할아버지 할머니로 남겨지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맨날 뒷 표지를 보면 유명한듯 한 사람들이 평을 해놓는데 돈이나 부탁을 받고하는건지 진짜 읽고하는건지 오늘따라 매우궁금해진다 이마지막줄은 내개인적인 말이며 읽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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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연옥 여행기 단테의 여행기
단테 알리기에리 원작, 구스타브 도레 그림, 최승 엮음 / 정민미디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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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종교적으로 천국이나 지옥 아니면 이승과 저승 으로 나누는 것만으로 알았다 하지만 여기서 나는 새로운것을 깨달았다 천국과 지옥 사이의 구역도 있다는 것을 왜 나는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무조건 나쁜사람들은 지옥으로 착한사람은 천국으로 간다는 고정관념에 치우쳐서 중간적인 사람들을 생각 못했다 만약 연옥 같은 곳이 없었다면 억울한 사람들이 많아지며 장난이지만 귀신이 엄청 많아졌을 것 같다 내가 제일 여기서 실수했던것은 천국 연옥 지옥 이렇게 읽거나 지옥 연옥 천국으로 읽어야 했는데 연옥 천국 지옥으로 읽어가지고 흐름이 않이어 져서 참으로 이해가 않갔지만 연옥이란 단어를 깨닫고 나서는 다시 읽어볼 참이다 일단 연옥은 부정적인 단어와 긍정적인 단어를 약간 섞인 제목들이 눈에 띈다 물론 거기에는 내가 알지못하는 단어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지만 차차 사전과 인터넷검색으로 의미를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소설이라고 말하지 않았으면 그저 고대의 서양사라고 해도 믿을 만할정도다 그리고 그림은 왠지 나에게 이해를 도와줄 뿐만아니라 상상을 할수 있게 도움이되는 것 같았다 그림을 그려주신 구스테프 도레님 한테 고마울 따름이다 제일 내가 인상깊게 본것은 도입부인 연옥문지기 카토 부분이다 단테가 카토를 설득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는 그를 설득 할려고 말을 하지만 그말은 내게는 제일 인상깊은 말이였기 때문이다 종교소설은 두번째로 읽는건데 나는 참 복받은 사람인것 같다 비종교인이 이책을 읽고 이해하고 알고 싶어한다는 것 자체가 이책이 명작이란 것을 알려주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연옥은 나쁜짓도했고 착한짓을 한사람이 가는곳 결국 중반부에는 나쁜일을 어떻게했냐는 고해성사라 할까? 아무튼 악을 보여주며 마지막은 선으로 끝난다 결국 우리는 연옥에 가는것 아닐까라는 예상을 한다 나쁜일을 많이 했어도 착한일도 많이 했지 않을까? 싶어서이다 내게는 제일 궁금했던게 단테라는 사람인데 책의 표지안 부분에서 설명이 되있는데 처음 단테는 예수나 베드로 같은 사람인 줄알았다 왜냐하면 그 첫번째 소설에서는 그렇게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자는 현존인물이며 작가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먹었다 하지만 겨우2분정도 충격을 먹었다 아무튼 종교소설가라는 말을 듣고 그래서 이글을 썼구나 라는 생각했다 이책을 쓸려고 10년을 바친 단테 한테 경의를 바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너무 로맨스소설,로맨스,추리 소설에 치우쳐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을한다 소설은 우리에게 상상을 할수있게 해주지만 종교소설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제시 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마지막으로 죽음에 앞서 생각하는건 우리의 나쁨과좋음 이아닌 고침이 아닐까?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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