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릴라 그리고 위대한 지도자 - 북한과 제3세계 관계사 너머의 글로벌 히스토리 14
벤자민 영 지음, 고자연 외 옮김 / 너머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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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맹국에서 북조선이 등장할 때의 그 당혹감. 비동맹국과 북조선의 접촉은 단편적으로나마 알았는데, 이 책은 상당부분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다만 북조선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엔 동의하지만, 사적으로나 쓸 ‘김씨정권‘이라는 표현은 이 책의 완성도에 썩 도움이 되진 않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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