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벌이는 왜 고단한가? -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한나 아렌트까지, 철학자들이 이야기하는 일과 노동
나카야마 겐 지음, 최연희.정이찬 옮김 / 이데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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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사상,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하나의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간결하고 현학적 표현을 배제해 가독성이 훌륭하다. 꼭 읽기를 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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