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1 - 생물 학습 만화
강신영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겜툰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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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정브르

* 출판사 : 겜툰

* 출간일 : 2025. 7. 1.

* 페이지수 : 176쪽


작아진 정브르, 그 두 번째 시즌이 돌아왔다!


작아진 정브르!

이번엔 바닷속에서 작아졌다.


아기 수달을 구하기 위해 물에 빠진 정브르!

그런 정브르를 구하기 위해 테일이 힘을 썼다.

그리고 이들은 다시 정상적인 몸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바닷속 생물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시작한다.


사실 바다 생물들만 소개해도 될 것 같지만, 중간중간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깨알 상식도 알려주고 있다.

바닷에 빠졌을 때 목이 마르다고 바닷물을 마시면 안된다.

그도 그럴 것이 바닷물엔 소금이 들어있어서 이 소금물을 마시면 우리의 몸은 농도를 맞추기 위해 물을 또 찾는데, 또 소금물을 마시면...

결국 탈수 증상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거꾸로 소금물이 이렇게 우리에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

조개류를 해감할 때 소금물을 이용해 조개 속에 숨어있는 노폐물을 빼내기도 한다.

이 정보는 모두 이 책에 나온다.

별거 아닌 것 같은 깨알 상식까지 포함하고 있는, 이 책은 진정한 학습만화이다.


그럼 다시 책의 제목처럼 "생물"로 돌아가서...

이 책엔 수달부터 시작하여 청머리오리, 앨버트로스, 원앙, 소똥구리, 쇠박새까지 소개되고 있다.(그런데 소똥구리는... 곤충 아닌가? 생물이 맞긴 하지만....)


또한 생물도감과 생물카드 등을 함께 구성하여 아이들이 공부를 되려 게임을 한다고 착각하게 내용을 잘 구성하였다.


정브르 시리즈는 들어서는 알았지만, 직접 만난건 처음이였는데, 책이 부담스럽지 않은 구성임에 내용이 풍부하고, 또 재미있어서 어른인 내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게, 2번이나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 아이가 과학자, 또는 생물학자의 꿈을 키워가도록 도와줄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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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보석 세계명작 필사 - 문해력을 키우는 첫 필사책 마음보석 필사 시리즈 1
서미화.허승희 지음 / 박영스토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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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서미화, 허승희

* 출판사 : 박영스토리

* 출간일 : 2025. 7. 1.

* 페이지수 : 176쪽


잘 알고 있는 30편의 세계명작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


이 책은 책 소개에 "초등 필사책"이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요 목적은 필사가 아니라 아이들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30편의 세계명작을 읽고 어휘력을 기르고, 이야기와 관련하여 스스로 질문과 답을 하며 생각을 키우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그 중에서 주요한 문장을 선정하여, 아이가 직접 따라쓰는 필사를 하도록 유도한다.


마지막으로는 오늘을 반성하고 앞서 읽은 세계명작과 연결하여 자신의 마음을 기록하도록 전체 책이 구성되어 있다.


중간중간 쉼터를 넣어 이 책의 내용과 다른 세계 전통 의상이나 세계의 먹거리, 각 나라의 수도와 나라별로 유명한 건축물까지도 소개하여 아이들이 이 책을 단순히 필사하는 용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이용해 다양한 분야를 만날 수 있어서 좋다.


생각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명문장을 읽고, 따라 쓰고, 자신이 쓴 내용을 다시 되새기며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단순히 책에 있는 내용만 갖고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시 자신이 손으로 쓰면서 한번 더 읽고, 그 쓴 내용을 읽으면서 또 한번, 이렇게 총 3회에 걸쳐 문장을 읽으면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문장을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한 생각들이 다음에 읽는 문장의 살이 되어 아이들의 이해력이 높아지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서 표현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필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을 위해, 필사를 통해 어떠한 생각과 느낌, 그리고 내용 정리가 필요한지를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의 문해력을 한껏 높여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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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강아지 - 몰티즈 앤 리트리버의 행복한 일상
몰티즈 지음, 서미영 옮김 / 대원앤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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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몰티즈

* 출판사 : 대원앤북(대원씨아이) 

* 출간일 : 2025. 7. 8.

* 페이지수 : 200쪽


몰트즈와 리트리버가 만들어내는 소소하지만 행보간 일상을 그린 그림 에세이.


이 책은 그림 에세이이다.

이런류의 책들은 대부분 주인과 강아지의 혹은 강아지 한마리가 주인공인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 책은 몰티즈와 리트리버 두마리가 모두 주인공이다.


몰티즈는 키워봐서 아는데, 엄청 활발하다.

특히나 좋아하는 것에 대한 반응이 어마무시하고, 또 너무 황당했던 것은 본인보다 엄청 큰 개에게도 일단 덤비고 본다.

한마디로 겁이 없었다.


하지만 주인을 반길 땐 또 그 어마무시한 반응이 나오다보니 몰티즈를 키워본 주인으로 썬 반갑게 맞아주는 그 모습이 감동스럽다고 하면 딱 맞으려나? 후훗!


그에 반해 리트리버는...

사실 리트리버는 등치는 산만한데 순둥이라고 알고 있다.

대형견이지만 그 큰 등치에 비해 엄청 얌전하다는 것!


그러니 몰티즈와 리트리버는 성격이 정 반대의 성격인 샘이다.


그러니 이 두마리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짜면???


하나의 에피소드마다 짧게는 3페이지, 길게는 5~6페이지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그중 공감되던 몇가지 이야기를 고르라면...

몰티즈는 "로봇 청소기" 이야기와 "두 배로 즐거워"가 있고, 리트리버는 "비오는 날"과 "밥 먹고, 잠자고, 그리고 널 기다렸어"가 리트리버의 성향을 가장 잘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두 강아지의 특징을 조화롭게 표현한 에피소드는 "난 항상 너랑 놀고 싶어"와 "등산"이 아닐까 싶다.


짧고, 디즈니 애니메이션처럼 입체적인 그림체도 아니지만 잔잔하고, 귀엽고, 그리고 여유가 있는 그림체로 리트리버와 몰티즈의 특징 등을 적절히 잘 표현하고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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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글자 매일 필사 : 속담 (스프링) 큰 글자 매일 필사
다숲 지음 / 은빛서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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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다숲

* 출판사 : 은빛서재

* 출간일 : 2026. 7. 20.

* 페이지수 : 72쪽


노안이 온 당신을, 나를 위한 필사책.


노안에 이어 갱년기까지 와서 이번 여름은 정말 힘들 예정인데,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아마 정서적 안정이 아닐까 싶다.


사실 나는 이런저런 류의 필사를 많이 한다.

물론 매일 하진 않지만, 무언가 안정이 필요하고 내 자신의 탬포를 한 탬포 줄일 목적으로 필사를 선택한다.

화가 많아 주체할 수가 없거나, 괜히 밀리드는 짜증을 표출하기 전에 혼자서 조용히 삭히는 방법으로 필사를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처음 선택한 필사는 성경!

그러나 성경을 직접 필사를 해 본 사람을 알 것이다.

이게이게... 일정시간이 지나가면 진도가 안나간다.


그래서 다음으로 선택한 필사책은 명언 필사!

이것도 물론 좋은 이야기에 감동을 하긴 하지만, 한줄요약만 감동이 올 뿐이지 내용 전체엔 관심이 쉬 가져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어른들이 주로 하는 필사인 어린왕자 필사!


어린왕자를 원래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쉽고, 재미있게 필사를 하겠지만, 나처럼 어린왕자를 읽을 때 조차 숙제로 인식하고 읽었던 사람에겐 더 힘든 일일 수 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났다.

속담필사!


한마디로 엄청 재미있다.

필사가 이렇게 재미있는 것인 줄 몰랐다.

정말 주변의 모든 것을 잊고 필사에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내가 갖었던 감정이 평온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그런 이유가... 어디서 모르는 내용이 아니라 내가 잘 아는 내용, 그리고 읽었을 때 따로 해당 지문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필사내용 그대로를 바로바로 받아들일 수 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였을까?


나처럼 자신의 감정 조절이 쉽지 않아 필사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좋은 이야기 필사보다는 이 속담 필사로 감정을 조절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아마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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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글자 매일 필사 : 속담 (스프링) 큰 글자 매일 필사
다숲 지음 / 은빛서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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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다숲

* 출판사 : 은빛서재

* 출간일 : 2026. 7. 20.

* 페이지수 : 72쪽


노안이 온 당신을, 나를 위한 필사책.


노안에 이어 갱년기까지 와서 이번 여름은 정말 힘들 예정인데,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아마 정서적 안정이 아닐까 싶다.


사실 나는 이런저런 류의 필사를 많이 한다.

물론 매일 하진 않지만, 무언가 안정이 필요하고 내 자신의 탬포를 한 탬포 줄일 목적으로 필사를 선택한다.

화가 많아 주체할 수가 없거나, 괜히 밀리드는 짜증을 표출하기 전에 혼자서 조용히 삭히는 방법으로 필사를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처음 선택한 필사는 성경!

그러나 성경을 직접 필사를 해 본 사람을 알 것이다.

이게이게... 일정시간이 지나가면 진도가 안나간다.


그래서 다음으로 선택한 필사책은 명언 필사!

이것도 물론 좋은 이야기에 감동을 하긴 하지만, 한줄요약만 감동이 올 뿐이지 내용 전체엔 관심이 쉬 가져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어른들이 주로 하는 필사인 어린왕자 필사!


어린왕자를 원래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쉽고, 재미있게 필사를 하겠지만, 나처럼 어린왕자를 읽을 때 조차 숙제로 인식하고 읽었던 사람에겐 더 힘든 일일 수 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났다.

속담필사!


한마디로 엄청 재미있다.

필사가 이렇게 재미있는 것인 줄 몰랐다.

정말 주변의 모든 것을 잊고 필사에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내가 갖었던 감정이 평온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그런 이유가... 어디서 모르는 내용이 아니라 내가 잘 아는 내용, 그리고 읽었을 때 따로 해당 지문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필사내용 그대로를 바로바로 받아들일 수 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였을까?


나처럼 자신의 감정 조절이 쉽지 않아 필사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좋은 이야기 필사보다는 이 속담 필사로 감정을 조절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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