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주는 것 같이 느낀다 논리에 관한 옛날 이야기서 부터 훌륭한 위인들의 생활속 논리까지 우리가 논리를 기피하면서도 우리의 생활 하나하나에 놀리가 숨겨져 잇다는 놀라운 사실! 이책에서는 단계별로 나누어 읽도록 했는데 단계는 구지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 싶다 그리고 여러번 읽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읽으면 읽을 수록 매력에 빠져드는 논리 임으로... 논리의 중요성과 창의성을 담고 있지만 논리적으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하야 하는지 논리를 어디서 발견하야 하는지 좀 알려주었었더라면 더욱 좋았을것 같았다 우리는 책을 통해 재미와 감동 그리고 지식까지 참 많은 것을 얻는다는 생각이 새삼 떠오르는것 같다
5~중2 까지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저는 이책을 6학년때 봤는데 재미있었답니다. 좀 어려운 부분도 있으니 5학년쯤부터 보면 이해가 될것이고 중2에게는 기초 다지기 정도 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어요 수학이 서로 연결 되어 있고 수학은 쉽고 재미있는 우리의 동반자 라는 것을 이해하게 해준다고나 할까...>??? 이책은 그동안 궁금하면서도 신기했던 수학의 원리들을 또다른 시선에게 보기도 해서 수학이 신기해 보이기 까지 했었다 수학이라고 어려운 공식따위가 써있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수학을 수학귀신 측면에서 봤다고 생각하면 좋을듯 싶다. 내가 보장하는데 정말 방정식이나 그런 공식은 나오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살면서 한번 들어봤을 법한 좀 색다르고 특이한 그런 수학의 재미를 읽을수 있는 책이다
이책은 물론 잘먹고 살사는 법이 나와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난후에는 내도 식생활을 바꿔야지 하면서 시도를 할것이다 하지만 작심 3일일 뿐이다. 솔직히 식사 시간은 1시간 정도로 한다는것도 우리에게는 시간낭비일 뿐이다 바쁜 사회속에서 식사를 1시간씩 3끼를 먹으면 하루에 3시간을 먹는데 투자하란 말이가>> 잘 읽으면 약이되기도 하지만 잘못 읽으면 병이되는 그런 책인셈이다 괜히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서 먹는것에 너무많이 집착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그래도 내용면이나 우수성은 인정 해야 한다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기대 하면서 잘먹고 잘사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 하지만 너무 이책에만 매달리지 마시길...
정말 이책을 읽으면서 저애가 대단한 건지 아님 나도 저렇게 할수 있는지 많이 궁금 했었다 나는 비록 12살이 지나서도 경제 관렴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이책은 우리 자라느난 새싹(?)들을 위해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좋은책이 깔리고 깔렸지만 이책은 정말 어린이들에게 좋은 책이 될수 있을 것이다 친척 분들이 선물로 주거나 이런식으로 어른들이 아리들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책이다 지금도 유명한 책이지만 더욱 더 유명해져서 애들이 많이 읽었으면 한다 이책은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 있으면서 생각을 한층 뛰어 넘는 그런 특이한 책이다 아이들의 꿈을 실현 시키고 싶다면 이책을 추천한다자~ 모두 이책을 읽어요~
이책 봤었는데 생각보다 좋았던것 같다..핵심정리도 잘되어있는 편이고 , 문제도 상중하 여러가지 있고 독학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을것 같다 하지만 학원 교재로도 좋을것 같기도 하다 근데 책제목처럼 합격 보증은 아니다-ㅁ-// 시험보는 사람이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합격이 달린 것이다 그러니 이책으로 공부 했다고 합격한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 -ㅁ-// 한번 틔어 보겠다는 뜻으로 제목을 그렇게 지은듯 하다... 이책 말고도 더 좋은 책들도 있지만 그래도 이책 봐줄만 하다 내용은 책마다 거기서 거기니깐 아무책이나 사도 비슷한 성과를 얻을듯..근데 기왕이면 기분이라도 업되게 햡격보증되는 이책을 사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