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츠고 여행일본어
손건 지음 / 윤미디어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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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일본어에 관심이 있어서 오늘 학교에 이 레츠고 여행 일본어라는 책을 가지고 왔는데 저도 대강 읽어 봤건든요? 근데 정말 좋긴 좋아요.. 크기는 별로 크지 않고 조금해요 보통 소설책 같은 크기의 2분의1 정도... 내용은 대강 여행을 할때 하는 일본어회화에 대해 나오는데 공항가는 택시에서부터 호텔예약 여행가는길...등등 여러가지가 나와요...정말 여행 갈때 가지고 가면 왠만한 일본어는 해결할수 있을것 같았어요... 왼쪽에는 일본어와 해석이 써있고 오른쪽에는 일본어를 한국발음으로 쓴것이 나와서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저도 쉽게 읽고 이해하기 좋았어요...크기도 맘에 들고 정말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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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독 - 미국이 군사주의를 차버리지 못하는 진정한 이유
조엘 안드레아스 지음, 평화네트워크 엮음 / 창해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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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만 해도 나는 '미국'하면 동경의 대상이였도 세계최강의 나라, 자유의 나라, 평등의 나라,... 이렇게만 생각했었다.. 이건 미국의 또다른 모습을 발견하지 못했을때의 일이다.. 미국의 군사적이고 이기적인 모습을 알고난후에는 언제 테러가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정한 나라, 인종차별, 군인, 잔인...이런 생각만 떠오른다... 2003년 03월 20일 미국은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하고 만다 바로이라크와의 전쟁!

말로는 이라크인들의 자유를 위해라고 하지만 정말 그럴까? 이라크에 있는 석유 때문은 아닐지 의심 스럽다.. 그리고 미국은 이전에도 수차례 전쟁에 참여하면서 무기를 팔아왔다. 자유와 평화를 외치는 미국이 전쟁중인 국가들에게 수차례 무기를 팔아 왔다니 정말 충격일수 밖에...전쟁을 하면서 죄없는 사람들이 죽던 말던 이익 챙기기만 급급했던 미국의 또다른 얼굴은 미국의 이미지는 물론 반미 감정까지 남겼다...

정말 나는 미국과는 아무 관련이 없지만 미국한테 속은 생각이 든다. 미국인 유럽인들이 죽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고,. 이라크,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같은 나라 주민들이 죽는것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그들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할 뿐... 이 전쟁 중독이라는 책을 읽으면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악독한 국가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그리고 강대국이라도 앞뒤 가릴것 없이 행동하는 국가의 모습이 얼마나 한심스러워 보이는지 미국이 알았으면 할 뿐이다. 이라크전을 일으킨 핵심인물인 미국 대통령 부시가 이 책을 보고 뭐라고 할지 궁금하다... 인정을 할것인지 부인을 할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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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바른 국어사전 - 최신 컬러판
바른사 편집부 엮음 / 바른사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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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국어사전이 초등학생용 국어사전이 2권 있는데 하나는 옛날에 사서 오래된 것인데 찾는 단어는 거의다 있구요 이 바른 국어사전은 부상으로 받은건데 추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를 찾아보니깐 별로 없었어요 특히 6학년 국어 교과서 밑에 국어사전 찾는 단어는 더욱 없구요 그래서 정말 실망 했다죠..이 국어사전은 저학년보다 못해요 (오래된 초등국어사전이 저학년 용임) 국어사전도 보통 사전들 보다 앏고요 아무튼 별로예요 다른 국어사전을 사시어 더 좋은 효과를 보시지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지만 저는 별로라고 생각 합니다 초등생 저학년이면 모를까 초등 고학년이면 다른것과 충분히 비교를 해 보시고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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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어른을 위한 동화 4
안도현 / 문학동네 / 199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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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이책 역시 좋더군요 관계란 책 제목에서부터 벌써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으십니까>??? 우리는 그 동안 수 많은 것들과 관계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인간 말고도 씨앗등의 관계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 저자의 섬세함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죠..이 글 말고도 연어라는 책도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관계라는 책이 더 마음에 찬다..서로 관계를 맺는 순간순간 다 알수는 없어도 우리가 무엇과 관계를 맺어 살아가는지 아는것도 재미있는 일상의 즐거움이 될수 있다 책 내용과 책 제목이 아주딱 맞는것 같네요 책 제목을 보고 내용을 보면 잘 몰라도 내용을 먼저 보고 책 제목을 보면 아~ 그래서 관계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올테니까...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동화로 표현한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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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여행 - 세포와 우리 몸
프랜 보크윌 글, 믹 롤프 그림, 한현숙 옮김 / 승산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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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들에게 세포에 대한 핵심을 심어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세포 복제 부터~ 유전자 등등 까지 이책은 6학년 담임 선생님의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사서 교실에 기부를 했었는데 저학년 수준이다;; 세포여행이라고 해서 여행기를 쓴것이아니고 세포에대한 중요하고도 간단하고 쉬운 그런 것들이 나와 있다 뭐..우리 몸속에 있는 세포들은 어떤 역활을 수행하고 있는지.. 그런것 들 말이다. 참 좋은 도서 인것 같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추천을 해 주고 싶다 글씨는 별로 없고 큼직한 그림들이 많다 글도 대부분이 말주머니 글이니깐 동화책 처럼 읽으면 좋다고 생각 하고 있다.그림도 알아보기 쉽게 잘 그려 놓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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