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객기 1 - 영웅탄생
이지련 지음 / 상상미디어(=로즈앤북스) / 1999년 2월
평점 :
절판


협객기 ..이책은 H.O.T.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진 팬픽 무협 소설이다 이책은 인터넷에 떠돌던 팬픽을 책으로 낸것으로 알고 있는데 H.O.T.가 실제 주인공은 아니고 이름과 얼굴만 주인공인셈이다.. 그리고 이책은 그가수의 팬이 아니라도 재미있게 볼수 잇는 책이다. H.O.T.의 이름만 사용한 것이니까 그냥 재밌는 연재 무협소설이라고 보고 읽으면 된다. 난 이책을 만화책방에서 처음 봤는데 처음에는 솔직히 겉표지에 H.O.T.가 있어서 봣던 책이였다. 이책은 5명의 우정..의리를 바탕으로 쓰여 졌고 그 가운데서 느낄수 있는 우정,의리,기쁨,슬픔, 등은 정말 잘 나타나 있다정말 재미잇으니까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OT FOREVER
이기종 / 책만드는집 / 1999년 2월
평점 :
품절


이책은 당시 십대들의 우상이였던 H.O.T.가 쓴 자서전 인데 나는 좋게 본다.. 자서전을 쓰는것은 다른사람이 아닌 자신이 쓰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고 대중들에게는 H.O.T.를 다시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악한 환경 속에서도 음악의 대한 의지를 잃지 않는 모습이 좋았는데 약간은 그것을 부각 시키려는 것 같다 약간 아쉬웠다. 그리고 사진도 있어서 더 좋았다. H.O.T.에 대한 책으로는 '즐거운 반항' 이라는 책이 있긴 한데 이책은 PD들이 그 입장에서 본거라 약간 분석 한다는 느낌이 있지만 이책은 이것이 바로 H.O.T.다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SM 기획사가 워낙 상업적인 기획사라 상업적인것 같은 생각도 좀 든다. 하지만 상업적이던 독자에게 도움이 되면 그만이다. 이책은 나에게 도움이 되었으니까... 대중들이 바라봤을떄는 H.O.T. 같은 정상급 가수는 어떻게 살았을까..? 어떤 음식을 먹지..? 어떻게 생활 할까..? 이런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책 한번 읽으면 약간의 문제말고는 별다른게 없다는걸 알게 될 것이다. 이제 그만 서평 마칠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네의 일기 - 완전판 문학사상 세계문학
안네 프랑크 지음, 홍경호 옮김 / 문학사상 / 199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안네가 왜 그시절에 태어났는지 모르겠다..어린 나이에 얼마나 충격과 고통을 받았을까?
전쟁 때문에 숨어 살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발랄한 안네의 모습은 정말 좋아 보였다 난 안네가 대단 한 여자라고 생각 하는데 그 이유는 전쟁 속에서 일기를 꼬박꼬박 쓴점이 대답하다고 생각 된다 그이유는 나도 맨날 밀리는 일기를 세계 대전때 쓰는 안네를 보았기 때문이다.안네의 일기가 조작이다 라는 몇몇 사람들도 있는데 조작이던 아니던 정말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다

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머글마법 백과사전
해리포터를 사랑하는 머글들의 모임 엮음, 박재규 그림 / 도서출판빗살무늬 / 2003년 11월
평점 :
품절


이책은 정말 해리포터의 인기 급상승으로 덕좀 보려고 만든 책같다 . 또 이책은 해리포터 광팬이 아닌 이상 딱히 볼 필요도 없다고 본다...해리포터에서 나오는 머글에 대한 사전인데 해리포터를 읽지 않았다면 머글이 뭔지도 모를것이 아닌가? 그리고 머글이 사전에 있는 단어도 아니고 작가가 만들어낸 단어인데 가상 현실에서나 있을법한 단어를 중심으로 글을 쓴것도 문제다. 이책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처음 출간 되었을때 화제가 될수는 있어도 별내용 없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꼭 읽어야 겠다면 말리진 않는다 하지만 읽게 된다면 해리포터 관팬이 아닌 사람들은 이책을 사서 보지말고 빌려보는 것이 좋을것 같다..광팬이 아니라면 소장가치가 없는 책이기 때문이다.(이책을 비난 하는 것은 이니고,그저 내상각을 말한거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리 포터 시리즈 1~4편 세트 - 전10권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김혜원 외 옮김 / 문학수첩 / 200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이책을 몇년 전부터 지금까지 여러번 읽고 있는데 정말 이책은 돈이 아깝지 않은 책이다. 내가 4학년 1학기까지만 해도 해리포터가 뭐지도 모르고 인기가 있다는 사실도 몰랐다 애들이 처음에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나 다~ 읽었다' 라고 말했을때 내가 한말이'뭐? 핼리콥터...?' 진짜로 이랬었다 그때 애들 반응은 너 해리포터 몰라? 이런식이였다 그날 나는 해리포터가 어떤책이기에 책 안읽는 내친구가 읽었다는거지..? 라는 단순한 생각을 가지고 학교 도서실에 가서 해리포터를 보려 했다 하지만 워낙 좋은 책이라 애들이 빌려가고 없다고 하셨다 그러다가 방학때 해리포터를 읽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갑자기 머글이니, 마법학교니, 이런 이산한 용어가 나와서 좀 당황 했었다..읽다보니 아~ 애들이 난리치고 봤던 이유를 알것 같았다 그리고 이책은 엄마들이 책좀읽어라 읽어!!!하고 잔소리 하는책이 아니라 애들이 먼저 '엄마~ 해리포터시리즈 사줘~' 하고 엄마에게 잔소리하는 책인 것이다.

나도 정말 책한권 제대로 안읽고 허망하게 지냈었는데 해리포터는 정말 10권 모두 2번이상씩 읽었다 해리포터를 읽으려고 도서실을 자주 갔었기 때문에 안네의 일기,갈매기의 꿈,오페라의 유령등등의 책들도 읽게 되었다... 아직도 책을 그리많이 읽지는 않지만 지금은 읽을 책이 쌓여서 언제 다 읽나하고 걱정이다 한강이나 삼국지,그리스로마 신화, 한국사,세계사,백범일지,소나기 등등등 중,고등 학생들이 꼭 읽어야할 필수 도서들이 많기 때문이다..이런 필수도서들을 초등학교 때 미리 읽어두면 걱정이 좀 덜할것이다 그러니까 책 안읽는 애들에게 먼저 해리포터를 보여준후.. 다른 책들도 읽어보라고 권하면 애들은 책의 재미에 빠져 나오질 못할것이다. 그리고 해리포터란 책이 워낙 유명하기때문에 책을 읽으면 왠지모르게 뿌듯 할것이다 또 책을 읽은후 해리포터 영화를 보면 다시한번 책을 읽고 싶어질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