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vs. 구글 미래 전쟁 - 두 거인이 벌이는 믿음과 꿈의 경쟁
강정우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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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기업을 이야기 한다면 반드시 나오는 이름이 바로 삼성이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을 이야기 한다면 삼성의 라이벌 애플 등을 거론할 수도 있다. 그런데 우리가 알게 모르게 우리가 매일 접하는 친숙하지만 우리가 자세히 모르는 유명한 기업이 있다. 바로 구글이다. 구글은 인터넷 홈페이지로 유명하지만, 그보다 유튜브를 인수하면서 우리에게 정말 친숙해지고 있고 영향력을 확대하는 기업이다. 특별히 대학생들은 과제를 하기 위해서는 구글링을 하라는 말이 돌 정도이다. 구글에 우리가 알게 모르게 중독 되어가고, 최근에 그래핀주인 국일제지와 협약하면서 주식쟁이들을 울고 웃게 했을 정도로 우리는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이 구글과 함께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아마존이다. 아마존 또한 우리에게 알게 모르게 넷플릭스를 통해 우리에게 스며들고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말한다. 우리는 이들과 경쟁할 것인가? 아니면 훌륭한 파트너가 될 것인가? 그런데 이 책은 또한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좋은 리더의 본보기인 아마존과 좋은 사람들은 데리고 있는 구글의 경영을 배우라고. 그런 후에야 우리는 경쟁할 것인지, 아니면 이들과 함께할 것인지 선택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들이 어떠한 꿈을 꾸는지, 그리고 어떠한 믿음을 가지고 이 꿈을 바라보는지 찾으라고 말한다. 그것이 앞으로 살아갈 시대의 산업을 선도하는 이들의 방향이며, 그리고 이 방향성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찾으라고 말한다. 만약에 이 변화되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거나, 아니면 앞으로 미래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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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생각공부 - 유대인을 세계 1%로 만든 생각의 원칙
쑤린 지음, 권용중 옮김 / 마일스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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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이스라엘을 구성하는 민족을 뜻하는 용어이기도 하며, 이스라엘 출신의 민족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한민족과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다. 그런데 유독 유대인이라는 민족이 부각되는 이유가 있다. 바로 성공한 민족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유통되는 부를 가지고 있는 비율, 또한 전 세계에서 명예로운 직위를 담당하고 있는 비율이 그 어떠한 민족들보다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유대인을 닮고자 하고, 유대인의 습관을 닮고자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유대인의 성공의 원인을 9가지로 파악한다. , 인맥, 혁신, 협상, 마케팅, 경영, 경쟁, 마인드컨트롤, 기회의 부분에서 유대인이 뛰어나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저자는 알게 모르게 여기에 1가지를 더 추가시켜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생각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유대인은 생각이 다른 민족이라고. 부를 축적함에 있어서도 생각을 하고 움직이며, 인맥을 쌓음에도 생각을 하고 움직인다.

 

그런데 이를 생각해보면 분명 유대인은 생각을 하는 민족이다. 그러나 유대인말고도 생각을 하는 민족은 많은데 유독 유대인이 성공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유대인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적극적인 성향 때문이라고 또한 작가는 이야기 한다. 유대인은 다른 민족과 다르게 생각의 차이를 가지고 있지만, 또한 이를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 인구의 0.2%의 민족이 높은 자리, 그리고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것이다. 유대인의 이러한 습관을 닮고자 한다면 이 책을 보고, 적극적으로 따라서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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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인공지능백과 - 우리 아이 창의력을 키워 주는 어린이 과학백과 시리즈 16
김수경 지음, 정주연 그림, 김선주 감수 / 글송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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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라는 말이 굉장히 뜨겁다. 몇 년 전에 인간의 영역이라고 생각되었던 바둑이라는 분야에서 전설을 쓰던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와 대결은 세기의 대결이라고 주목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가 되었다. 이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많이 즐기던 게임 중에 하나였던 스타크래프트에서도 프로게이머들과 인공지능의 대결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에서 항상 승자는 인간이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인공지능이 승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우리에게도 더 이상 기계로서 인공지능이 아닌, 어렸을 적에 만화에서만 보던 기계가 세상을 지배하는, 어쩌면 인간보다 뛰어날 인공지능의 도래를 보며 두근거리기 시작하며 인공지능이 화두가 되기 시작하였다.

 

이 책은 그러한 인공지능에 대해 알려주려고 만들어진 책이다. 인공지능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인공지능은 어떻게 발전해왔고, 그리고 인공지능이 지금 우리의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인공지능이 가져온 우리의 삶의 변화를 주도한 제4차 산업 혁명과 인공지능이 어떠한 연관성을 갖고 어떠한 변화를 만들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이를 통해 인공 지능이 가져올 미래는 어떠한지를 설명한다. 이 책은 상당히 어려운, 그러나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룬다. 그러기에 성인들이 보기에도 좋지만 그보다 더 어린, 이러한 세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읽게 해도 너무나 좋을 책이다. 특별히 전문적인 지식들이 그림과 함께 녹아져 있기 때문에 그 누가 읽든 어렵지 않게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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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인테리어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Photoshop - 2판
남현우 지음 / 정보문화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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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디자인을 잘 다룬다는 것은 굉장히 능력적인 면에서 좋은 면으로 부각될 점이 많다. 작게나마 취업을 위해서라도 찍은 사진을 보정하는데도 디자인적인 측면이 필요하고, 함께 찍은 사진을 프사로 올린다거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서도 사진의 보정기술을 위해 디자인을 위한 것은 필수이다. 그런데 디자인도 그 분야마다 필요한 기술이나 방식이 다르다고 한다. 너무 당연한 말이다.

 

건축을 하는데도 디자인이 필요하다. 건축을 하기 위해 도면을 작성하는 것도 디자인이고, 건축사업을 따내기 위해서 우리는 이렇게 만들 것이다.’라는 어필을 하며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에도 필요한 것이 디자인이고, 이렇게 완성한 것을 홍보하거나 모델하우스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소개할 때에도 필요한 것이 디자인이다. 이 책은 이처럼 건축과 인테리어, 그리고 이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을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지 맞춤형으로 만들어진 디자인 책이다. 특별히 포토샵을 이용하지만, 포토샵 외에도 캐드, 맥스, 일러스트레이터와 연계하여 하는 방법이나 구글 어스 등의 최신 기술(?)들을 활용하는 방법 등 또한 함께 수록되어 있어 건축, 인테리어 또한 이와 관련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실무에 맞춤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너무나 좋아할 책이고, 이를 위해 공부를 할 사람들이라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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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 베트남 축구의 신화!
이태우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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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축구를 하면서 가장 감동 깊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없이 2002년이라고 말할 것이다. 2002, 한일월드컵으로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이 열린다는 것만으로 즐겁고, 우리팀의 성적과 상관없이 축구의 유명선수들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그 해에 세계인의 축제로만 멀리서 보던 월드컵을 즐기던 것이 아니라, 우리의 축제 우리의 월드컵을 경험했고, 그 해에 4강의 기적 신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그 때 있었던 우리나라의 이런 기뻤던 일들이 지금 베트남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베트남에서 이러한 일을 만들어 낸 주인공은 우리나라에서 기적을 만들어 낸 거스 히딩크 감독과 함께 일하던 박항서 감독이었다.

 

사실 우리나라와 베트남은 관계가 좋지 못하다. 월남전에 우리나라가 참여하여 베트남에게 상처를 준 일이 있고, 전쟁 침략자로서 수많은 여성들에게 미혼모의 굴레를 씌워주기도 하였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동남아 유학 열풍이 일어나면서 수많은 유학생들이 현지 베트남 여성들을 임신시키고 도주하는 일들도 발생하였다. 이러한 일들로 인해 수많은 라이 따이한이라는 한국계 혼혈아들이 생겼다.

 

박항서 감독이 첫 기적을 만들어 낸 그 날. “저를 사랑해주시는 것처럼 저의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한 인터뷰를 통해 베트남의 상처를 감싸지는 못했을지라도 베트남의 많은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해 감사함, 그리고 사랑함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러한 박항서 감독의 진정성은 베트남과 닫혔던 우리나라의 문을 열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주었다고 나는 생각하고, 그리고 이것이 그 어떠한 것보다 우리나라를 사랑한 박항서 감독으로 인해 생겨난 박항서 MAGIC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일들은 우리에게 달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바라봐주지 않는 곳에서 노력한 박항서 감독의 멋진 일들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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