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은 절대 안 할 거야
2점은 안 해 3점은 이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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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점은 방법을 찾아내겠어
9점은 할 수 있어
10점은 끝까지 해낼 거야
이렇게 측정해 볼 수 있다고 한다.
이걸 보니 나도 10점은 거의 해본 적이 없는 거 같다. 뭔가 끝까지 해보겠다고 마음먹은 적이 언제였던가^^;;
찍찍이, 털털이라는 쥐가 평소에 하는 행동을 이야기하면서 뭔가를 더 잘하려면, 그리고 우리의 두뇌를 더 강화하고 두뇌의 무게를 높이려면 반드시 훈련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 해준다.
아이들이 왜 공부를 해야하는 지
아니면 놀기만하면 안되는지 궁금하하는데
이 책에서 왜 열심히 해야 하는지
알려주니 참으로 도움이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어린이를 위한 그릿 워크북 # 재능을 뛰어넘는 그릿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