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에는 큐알코드가 있다.
그래서 뭐지 이곳에 대한 설명인가 하고 찍어보았더니
네이버 지도로 연결이 된다.
와~~ 여행책이라 역시 다르구나 ㅎㅎ
여행하면서 여기 가고 싶어 할 때
일일이 주소를 검색하지 않아도 큐알 코드 하나 찍으면 갈 수 있다니
참 좋은 세상이다.
맛집이 소개되어 있는데 여기도 큐알코드 찍으니 바로 지도로 연결할 수 있다.
소개하는 스팟 하나하나 설명이 곁들여있다.
이제 곧 7월 제주의 해수욕장은 어떻까?
아담하고 깨끗한 은빛 모래사장으로 소개된 세화해수욕장!
사진으로보니 와~~물 색깔이 비취색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빛의 바다가 있다니.
외국 느낌이다.
해수욕뿐아니라 스노쿨링 장소로도 인기가 있다고 한다.
썰물 때가 아름답다는 이곳~~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제주도 가본 이후로
못 가봤는데 이제 가족들과 이 책을 보며 어디 갈까 계획하고
여행해야겠다.
# 제주여행 # 52주여행숨쉬고물드는제주도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