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인지 오렌지인지 묻지 말아 줘
파블로다니엘 지음 / 채륜서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대의 감성이 많이 담긴 글, 작가의 상처로 가득찬 삶이 글쓰기로 치유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사랑에 대한 책을 읽고 싶은 분, 감성 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 책의 한문장: 세상에서 가장 애처로운 것은 눈인 것 같다. 녹기 위해 내리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