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영어 발음기호 ㅣ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영어
배진영 지음 / Happy House(해피하우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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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영어 단어가 나와 찾아 소리로 들어보면 애매하게 들릴경우

발음기호를 보고 맞춰 읽는 경우가 있지만,

발음기호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해 못읽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파닉스로도 영어읽기가 가능하지만, 예외적인 단어가 무척 많고,

특히 길고 어려운 단어 일수록 발음기호를 알아야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고해요.


문장을 읽을때 벅벅거리고, 목소리가 작아지는 아이를 위해

발음기화 완벽 정리해서 쉽게 읽 수 있도록

한권으로 끝내는 초등영어

발음기호로 공부해보기로 했어요.




한권으로 끝내는 초등영어 발음기호

총 4PART로 구성되어 있어요.


1. 한눈에 보는 발음기호

2. 자음 발음기호 익히기

3. 모음 발음기호 익히기

4. 영단어 발음기호 연습하기





어떻게 발음을 해야하는지 중요포인트로 

☆모양안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보기가 편했어요.


PART 1에는

한눈에 알아보는 알파벳 자음과 모음을 정리해 놓았는데,

발음기호 역시 한눈에 정리가 되어 빠르게 익히는데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특히  소리나는 발음의 이름을 한글로 적혀 있어

발음기호 공부하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자음 또는 모음의 발음기호는 

책의 저자가 직접 동영상 강의로 출현해서 설명하는데,

보고 따라한후, 문제풀이로 발음기호를 직접 써보기도 하고

발음조합이 되는 과정을 확인하고, 한글로 발음하는 결과도 직접써봄으로써

내것으로 영어발음을 만드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직접 가르쳐 주는듯 꼼꼼하게 구성이 되어 처음 시작하거나

잘 몰랐던 부분을 공부하는데 좋은 교재인것 같아요.





발음기호 읽는 법과 조합을 해봤다면,

긴 문장을 읽어 볼 수 있는 발음기호 익히기 편에서 해 볼 수 있어요.


문장 안의 단어 밑에는 발음기호가 표시각 되어 읽기가 편하고

어느덧 아이가 자신있게 읽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요.





딱딱한 형식이 아닌, 그림과 함께 발음기호가 표시 되어 있는데

이미지로 단어를 연상시키게끔 한것 같아요.


 그래도 작은 글씨로 해당 페이지 아래에 영단어와 함께 한글단어가 나와 있답니다.







발음기호 한자씩 칸에다가 적고, 조합해서 한글로 써보는 문제도 있네요.


이렇게 끝까지 공부한다면, 한권으로 발음기호 끝내는데는 문제가 없겠더라고요.


마지막 파트인 4에서는

영단어 발음기호 연습하기인데,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30개의 주제(과일, 채소, 악기, 스포츠, 색깔, 모양 등 )

 영단어를 나누어, 발음 기호 읽는 법을 연습을 하면서

 리뷰 학습으로 발음기호 테스트를 해볼 수 있어요.


보이시나요? 각 페이지마다 QR코드가 있어

휴대폰으로 원어민 발음을 언제든지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어요.



기존에 봤던 책은 아이가 책을 보면서 읽었던게 전부였다면,

이제는 원어민 발음을 듣고, 따라 읽을 수 있어 좋았고


동영상 강의가 있는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차분한 목소리로 설명을 해주시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발음기호 하나, 하나는 읽지만, 합쳐졌을때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파닉스를 공부했지만, 영단어를 술술 못 읽었다던지, 등등 고민이였다면,


초등영어에서 꼭 알아야할 필수 단어뿐만 아니라

예비 중학단어까지 수록하여 읽을 수 있게 했다고 하니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한 MP3 파일과 동영상강의로 

각 발음기호를 익히고, 

한글로 한자씩 발음조합해 놓은 구성과, 꿀팁을 통해

한글발음을 완성할 수 있게 직접 써보면서

긴 문자의 영단어도 더이상 두렵지 않게 읽고,

혼자서도 공부할 수있는 영어발음기호책 추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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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는 여우 ㅣ 푸른숲 그림책 24
수잔네 슈트라서 지음, 윤혜정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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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행복한 표정을 짓는 여우의 모습인 반면,

여우꼬리에 있는 동물들은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표정인데,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자동차 타는 여우



붕붕, 빵빵 자동차를 타고 여우는 어디론가 가고 있어요.


그 모습을 본 생쥐가 여우꼬리에 올라 타고,

두번째로 땅굴을 열심히 파고 있던 두더지도 여우꼬리에 올라 탔어요.

하지만, 여우는 까맣게 몰라요.


참방 참방 웅덩이를 지날때의 표정 너무 평온하고,  날아갈듯한 표정

그 뒤에 있는 생쥐와 두더지도 신이 났어요.


노란 길을 따라 달리는 자동차, 사과나무에 쿵 부딪혔지만

자동차는 계속 가고 있어요. 


언덕위 오르막길은 자동차가 가지를 못해, 여우가 밀고 가는데,

힘겹게 올라가고 있어요.

여우꼬리에 있던 동물들은 언제 발견했을까요??


커다란 집이 앞을 가로 막았지만, 자동차를 탄 여우는 누구도 막을 수가 없지요.


소녀가 타면서 여우의 꼬리는 기울지고,

더이상 나갈 수가 없게 되었지만,

자동차는 또 앞으로 달리고 있어요.

어떻게 된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책속에 있어요..)

.

.

.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중 하나가 바로 자동차!

매일 자동차 가지고 놀고 있는데,

자동차가 그려진 표지를 보니, 역시나 신이나서 좋아해요.


웅퉁불퉁, 달그락달그락, 찰박찰박 철벅철벅, 끼이익, 끙끙, 낑낑 등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나오는데,

책의 내용에 더 집중하고 책속에 빠지는듯 하더라고요.


길을 지날때마다 여우와 뒤에 딴 동물들의 표정이 재미있어요.

특히 비오는 날이면, 길 곳곳에 있는 웅덩이를 세게 발로 밞으면 

신이난 아이의 표정에 아이와 공감을 느꼈을것 같고

힘들게 언덕을 오르는 여우표정인 반면, 

뒤에는 동물들은 편안한 누워있는 표정 재미있네요.


2020년 화이트 레이븐 상을 수상했던 책으로 아이들의 감정을 고양시켜 주는 감각적인

이야기가 크게 호평받았다고 하네요.


하나씩 늘어나는 동물들을 숫자로 세어 보는 재미도 있고,

인지 능력이 폭발하는 0세~3세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첫장과 뒷장의 안쪽 표지에 그려진 동물 그림에 대해 몰랐는데,

다 읽고 나니 이해가 가더라고요. 

사과가 없는 동물은 왜 없는지 이유도 물어봤지만, 아직 대답을 못하네요..

같은 동물 찾기 놀이도하면서, 한참 재미있게 놀았어요.




아이들의 공감각 능력을 깨우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와 동물들로

재미있고 신나는 그림책으로 몰입도가 높은 그림책이예요.

읽어보세요..


또 읽어달라고 들고 올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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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목욕탕 ㅣ 웅진 우리그림책 73
김효정 지음 / 웅진주니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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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색 표지에 목욕탕을 연상케하는 

벽돌로 꾸며진 집으로  따뜻한 색감의 그림책이다.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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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살아나는 봄의 계절이 시작되면서,

목욕탕 주인인 도토리 할아버지는

목욕용품 준비와 청소를 하고 불을 환화게 밝혀,

손님 맞을 준비를 한다.


첫번째 손님으로 기나긴 겨울 잠을 자는 동안 쌓인 묵은 먼지를

도토리 비누로 닦고,

도토리 에센스로 발라, 빗질로 깨끗해진 첫번째 손님.


그리고 목욕후 마시는 우유~~


하지만 도토리 할아버지는 여유를 즐긴 시간도 없이

다음 손님 목욕을 해주고 있다.


여름이 되면, 수박과 더위를 싹 가시게 해주는 시원한 물로 가득채워

지친 여름 철새들과 동물들의 피서지를 제공해주고,


가을이 되면 목욕탕 주변의 열매들을 수확해서 함께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바람이 차가워지고,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엔 목욕탕에 어떤 손님이 찾아볼까??


 .

.

.

.

숲속의 목욕탕은 계절마다 동물이 한데 모여 즐겁게 목욕도하면서

서로 돕고, 나누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목욕탕이라는 공간을 빌려,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곳,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자연이 변하는 모습을 시원하고 따뜻하게 그려 표현한 그림책이다.







목욕탕이라는 말은 모르지만, 씻는 곳이라는걸 그림을 통해 느껴졌을것 같다.


곰의 발톱을 발견하고 뾰족하다면 알려주기도 하고,

목욕후 우유 먹는 모습을 보더니, 먹고 싶다고 하여


책과 함께 온 키즈바나나맛 우유가 있어 줬더니,

순식간에 마셔버렸다.

목욕후 마시는 맛은 더 꿀맛인데, 다음에는 목욕후에 줘야겠다..^^




숲속의 열매 도토리는 겨울이되면 동물에게 배를 채워주는 식량이 되는것처럼

도토리 할아버지도 동물들에게 아낌없이 베풀고, 사랑해주는

고마운 존재임을 느꼈을까?


아름 다운 풍경과 할아버지의 다정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계절 목욕탕 아이와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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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아이 ㅣ 책가방 속 그림책
넬레 브뢰너 지음, 엄혜숙 옮김 / 계수나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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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말을 할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글을 쓰다보면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고, 문장이 이어지지가 않을때가 있다.


영어는 문법을 배우면서 문장에 맞게 단어를 사용하는데,

국어는 문법을 배우지 않는걸 보니, 아무래도 우리말이라서

자연스럽게 알게될것라 생각하는것 같다.


하지만, 국어를 잘해야, 영어의 문법도 잘 할수 있기에

국어 문법을 먼저 공부하기로 했다.


초등국어 문법이 쓰기다.는 현재 5학년 아이가 국어시간에 배우기도 한다고 한다.



직접 쓰면서 완성하는

초등 고학년, 예비 중학

국어 문법 학습프로그램


초등국어 문법이 쓰기다






어떤책인가요?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국어 교과서와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문법 내요을 총정리하고, 직접 써 보면서 문법에 맞는 쓰기를 연습할 수 있는 통합교재이다.




초등 5~6학년 국어 교과서 어휘를 다수 수록하고,

단원별 성취 기준으로 바탕으로

지문은 국어, 사회 과학 등 초등 고학년, 예비 중학생의 교과 내용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글을 수록했다.



초등국어 문법이 쓰기다.

<구성>

다양한 그림을 통해 쉽게 개념을 학습하고,

단어, 문장, 지문 순으로 문제풀이 후,

문장 쓰기 유형으로 서술형 대비

마무리는 문법에 맞게 직접 써보기를 할 수 있다.






초등국어문법이 쓰기다 책과 정답해설로 구성이 되었는데,

해설에는 글에 대한 설명이 있어,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학교에서 배우고 있다면서, 

막힘없이 술술 써내려간다.

1단원에서는 단어의 의미관계로

유의어, 반의어, 상의어, 하의어, 동형어, 다의어를 

일상에서 나타내는 문법을 그림과 함께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이해가 잘 된다.









직접 정답지를 보고 맞춰보면서, 정답지에 나와 있는 해설을

읽어보면서 내용을 정리했다.


영어 문법 공부을 하면서

어려운 용어들을 매번 설명했는데,

이제는 국어 문법을 공부하면서, 영어 문법도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것 같다.


영어 문법 공부전에

국어 문법 공부를 할 수 있는 교재가 있어 좋다.


그림으로 개념을 익히고, 문법에 맞게 단어를 써보기도하고

직접 문장도 완성해볼 수 있는 

초등국어 문법이 쓰기다.로 국어 문법 공부 먼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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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아이 ㅣ 책가방 속 그림책
넬레 브뢰너 지음, 엄혜숙 옮김 / 계수나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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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하면은 노란색 레몬을 떠오르는데,

표지의 레몬은 초록색이다.


초록색 레몬의 주인공인 레몬 아이 토니


'레몬 아이'는 형제들과 조금 다른 초록 레몬으로 성장하는 과정과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레몬 나무에 레몬들이 주렁주렁 햇빛을 보고 잘 익어 노란색이 되었다.

하지만, 그늘을 좋아하는 토니는 초록색으로

레몬들 사이에서도 찾기가 힘들다.










노란 레몬 형제들이 토니를 초록색이라고 놀리고 있다.

하지만, 에메랄드 초록빛이 좋아, 화나고 짜증이나도 참는 내성적인 성격인것을 알 수 있다.









레몬 나무에 유일한 초록인 레몬은 외로워웠는데,

이제는 나무에서도 혼자 남게 된 토니.


나무에 매달려 있어 볼수 있는 세상이 한정되어 있던 레몬아이에게

세상을 넓고, 갈곳도 많고,

네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다 될수 있다는 용기는 말을 동물에게 듣고,

 나무에서 뛰어내릴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마침내 스스로 결심을 하고 뛰어내린 레몬아이

풀위에 누워보니 하늘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큰것을 느낀다.


소년의 눈에 띈 초록 레몬

냄새를 맡아보니 초록 레몬 향기가 최고라며,  집으로 데려가

보물들이 모여있는 곳에 소중히 놓는다.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것이 아니라

각자의 개성과 방식으로 살아가는 걸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에 배워도 빨리 이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천천히 여러번 반복해야만 이해가 가는 사람이 있듯이

 성격 또한 내성적, 외향적으로 다르다.


내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할때 나의 진정한 가치가 올라가고

소중한 존재라는걸 아이는 느낄 수 있을까?


레몬과 함께 있는 곤충을 발견하고 신이 났다.

따뜻한 색감과 나무에서 떨어지는 레몬의 모습을 재미나게 그린 이부분을 좋아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세상에 나가는걸 용기낸 레몬 아이처럼 

아이에게 응원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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