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열쇠 다시 읽고 싶은 명작 1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 바오로딸(성바오로딸)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좋아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읽었는데, 고전이라 지루할 것같았으나, 오히려 웬만큼 재미있다 하는 현대 문학을 읽는 것 같았습니다.
진정한 종교인인 프랜시스 치점 신부, 외관상 훌륭하나 출제 지향적 기회주의자 안셀모 주교를 통해 시사하는 바도 괜찮습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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